난 최근에 연예인들의 잇달은 자살에 대하여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물론, 일반인들의 자살은 더 할 나위 없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이 말 만은 꼭 남기고 싶다.
` 개똥밭에 굴러도 사는 게 낳다 ` 라는 이 말을......
`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해 ` 바로 이것이다.
죽을 각오로 무엇이든 하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인생 무의미하게 살다 갈 것인가. 자살을 하려거든, 나의 남은 인생에 있어서 할 일이 끊임없이 남아있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인생을 바라봐야 한다. 기쁘면 기쁜대로의 즐거움, 슬프고 외롭고 힘들면 그것을 극복하는 즐거움......
우리는 단 하나의 목숨으로 단 한 번의 인생을 살다간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죽을 각오로 무엇이든 하는 것이다. 자살은 월권행위다. 일 분 일 초를 깊이 생각해 주기 바란다.
* 일반인들을 비롯하여
故 장덕, 김광석, 여재구, 이은주, 유니. 정다빈, 안재환, 최진실 님께 그 외 많은 가 신 분들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 늦은 가을
music station에서 권c널</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