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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노르웨이의 여성 피아니스트 "리브 글라세르"가 피아니스트로서의 "그리그"가 애용하던 에라르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한 "그리그"의 서정 소품집이다. 이미 1960년대, 젊은 나이에 서정 소품집의 전곡을 녹음한 바 있는 그녀는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음악으로 진실된 "그리그"를 그려냈다. 에라르 그랜드 피아노의 정돈되고 청명한 음색과 "글라세르"의 정교한 표현력과 명징한 터치는 이슬이 맺힌 투명함과 보석같이 빛나는 노르웨이의 아름다움, 작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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