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슬픈사랑”이란 뜻을 가진 태사비애는 그 동안 여러 가수들과 듀엣으로 슬프고 가슴 절절한 발라드를 불러왔다.하지만 원조라고 볼 수 있는 타이푼 우재와의 하모니는 애절하고 더 애절함을 자아낸다고 네티즌들로 하여금 좋은 평을 받았다
殆死悲愛歌 (태사비애가)는 네이버 뮤직챠트 2위진입, 벅스챠트 3위진입 하고, 두번째 싱글 殆死悲愛歌Ⅱ (태사비애가)의 `행복하라고`는 수많은 뮤티즌들의 호응속에 각종 음원 챠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殆死悲愛歌 Ⅲ 죽을 만큼 슬픈 사랑… 그 세번째 노래인 ‘못된사랑’으로 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온라인 최강의 매출 파워를 보여 주었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래도좋아OST ”신이버린사랑“ 을 불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리고 사랑고백 노래인 “사랑해”와 “내사랑”을 불러 따뜻한 러브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 타이틀 “행복하라고 Part II”는 24인조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멜로디 라인으로 잠시나마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또한 후속곡인 ‘날 사랑하지마’ 는 잔잔한 기타 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곡으로써 놀라운 실력파 신인 랩퍼 ‘MJ’ 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