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의 ccm STORY 01 -희망의 날개]에 이어, [김성조의 ccm STORY 02 -주님의 바다]를 출반했다. 1집에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출반했지만 2집에서는 김성조 목사의 솔로음반으로 제작하였다. 『마르지 않는 샘』이 두 곡(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내일 일을 위하여)을 불러주었고 Chorus로도 참여해 주었다.
강원도 강릉에서 목회하면서 푸르고 맑은 동해바다를 보며 감동을 받아 작곡했다는 타이틀 곡 [주님의 바다]와, 축복송으로 함께 부르면 좋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등, 편안한 곡들이 담겨 져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