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감 넘치는 감성 소년들, The APOP으로부터의 새로운 선물 !
2008년 2월 발매한 그들의 EP “She Is Gone But Her Ghost Still Haunts Me”로 일약 홍대를 중심으로 된 락 장르에서의 최고 슈퍼 스타로 수직 상승함과 동시에 온라인 차트 가요 부분 락 차트와 인디 차트를 석권함으로써 일반 대중에게도 크게 어필한 The APOP(더 에이팝)은 TBS 교통방송,예당 아트 TV,MBC GAME 채널 그리고 교육방송 EBS의 공감까지 두루 러브 콜을 받으며 대중과 더욱 친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그들의 두 곡짜리 “감성 사전”인 본 작 Morning Again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기존 팬들과 새로 만나게 될 많은 “감성 사전”을 펼칠 대중과 좀 더 쉽게 호흡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의 유년 시절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회상케 하는 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타이틀 곡 : 1번곡 Always Summer In Hollyhood
작곡/작사를 한 기타리스트 Jimmy가 대학시절의 주무대였던 Los Angeles의 Hollywood에서 생활했을 때의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곡으로 사춘기 소년의 사랑 고백 노래로 소년의 감성이 녹아있는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전염도 높은 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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