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보컬리스트 토니 베넷, 카운트 베이시 빅밴드와 흥겨운 스윙 캐롤을 들려주다 ‘A SWINGIN' CHRISTMAS’는 토니 베넷이 카운트 베이시 빅밴드와 함께 한 앨범으로 그와 카운트 베이시 빅밴드는 오랜 인연이 있는데, 50년 전인 1958년에 ‘BENNETT SINGS, BASIE SWINGS’라는 앨범을 함께 해 스윙의
참맛을 이미 보여주었다. 카운트 베이시는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밴드 리더로 재즈에서 스윙"SWING"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연주자이자 빅밴드를 이끈 거장이다. 물론 지금은 세상을 떠나 볼 수 없지만 그와 생사고락을 함께 후배들이 카운트 베이시 빅밴드를 이끌고 있다. 이런 환상의 조합은 세월이 흐를 수도 어려워지기에 더욱 소중해 진다. 첫 곡은‘I'LL BE HOME FOR CHRISTMAS’로 시작하는데 화려한 혼 섹션과 리드 섹션이 살아 꿈틀거리는 빅밴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어지는 캐롤의 대표곡 ‘SILVER BELLS’는 기타-피아노-베이스-드럼만을 대동하고 소규모로 노래하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스트링이 더해진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하모니카의 달인 투츠 텔레망이 피쳐링 해 주고 있다. ‘MY FAVORITE THINGS’는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에 삽입된 곡이다. ‘CHRISTMAS TIME IS HERE’는 스누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찰리 브라운’의 음악을 만든 피아니스트 빈스 과랄디"VINCE GUARALDI"가 만든 곡으로 포근한 멜로디가 아름답다. 이어 ‘WINTER WONDERLAND’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등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O CHRISTMAS TREE’까지 총 11곡의 캐롤이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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