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올라가 공기나 실컷 마셔볼까? 엉뚱하게 피인 민들레야 너 참 처량하구나. 나는 왜 이럴까 아직도 난 서투른 가봐? 동네에 친구들도 한심하게 생각해 *그대 나처럼 숨쉬기 힘든가요? 우리 사랑만 이렇게 힘들까요? 힘든하루가 계속 될까봐 그댄 두렵지 않나요 *지금 모습으로 집앞에 가볼까요? 혹시 공원에서 기다려 볼가요? 이런 생각으로 채워진나 너무 슬퍼서 전화길 들었다 또 다시 내려 놓는 나, 오늘따라 햇님도 발걸음이 더디네 *어젠 잠못들고 거리를 나섰었죠 모든건 변했어요 그대가 없는거죠. 내안에 없는 그댈 난 알게 됐죠 너무 오래는 않되요 *지금 모습으로 집앞에 가볼까요? 혹시 공원에서 기다려 볼까요? 이런 생각으로 채워진 나, 너무 슬퍼서 쯔르 쯔쯔쯔 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