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야성(최야성감독)1.5싱글앨범(총4곡) 취중녹음??
MC야성 이란 가수명으로 힙합가수와 영화감독을 병행하고 있는 최야성 감독이 최근 3번째 발명특허(제 0563960호, 인터넷을 통한 사은서비스상품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을 받아 발명가로서도 신선한 충격을 주더니 이번엔 2005년 1집앨범에 이은 1.5 싱글앨범을 발표한다(총4곡)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음악녹음스튜디오에서 최근 진행된 그의 이번 싱글 힙합앨범엔 영화이단아 ,문화게릴라라는 그의 닉네임답게 취중녹음을 시도하여 화제가 되고있는데 고정관념을 깨고싶은 그의 예술적 테마로 해석하길바란다라고 최감독은 말한다
최감독왈
“저는 큰틀에서의 예술이란 작가적기질과 개성 그리고 느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랩을 거의 연예계 후배등과 음주가무 어울리며 언 10여년째 독학으로 배웠다고 할수있는데
그런 뿌리의 연장선상에서이며 원래 주량이 맥주 10000CC정도로 약간 높은 편인데 녹음시엔 목을푸는 정도로 맥주 1500CC 페트병을 마시고 녹음 했습니다......또한 그런 액면 이면에는 랩은 발음이 정확해야 된다 어쩐다 등 사전에도 없는 기존 랩시장의 분위기에 1집에서도 밝혔듯이 반기를 들기 위해서라는게 더 큰 예술적 이유 라 할수 있습니다“
이번 그의 싱글앨범에는 1.너만을(3분56초 작곡.김동영 / 작사.MC야성 / 노래.MC야성)
2.술잔을채워(3분27초 작곡.진리 / 작사.MC야성 / 노래.MC야성)
3.떠난다는말(4분8초 작곡.진리 / 작사.MC야성 / 노래.MC야성)
4.광란의사랑(3분27초 작곡.정필승 / 작사.MC야성 / 노래.MC야성)
총4곡의 인생과사랑을 주제로한 노래들이 담겼고,“그냥”등의 노래가 수록되었던 작년 1집에 이어 꾸준한 진화를했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는다고한다
최야성 감독은 1989년 20살의 나이에 '블랙시티'로 최연소영화감독(기네스북) 데뷔해 '로켓트는 발사됐다', '파파라치' 등 주로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들로 주목 받아왔으며 방송국 보도국 선정 <신지식인>, <미스 월드퀸 유니버시티 심사위원>, <21세기 한국인상> 등의 왕성한 활동과 최근 발명특허 3건을 발명 특허 등록한 발명가로도 2번째 힙합앨범을 발표하는 가수로도 이력을 보태며 기인적 삶을 살아온 풍운아다운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 항공우주법 1호 박사 2최완식 박사의 차남이기도 한 최야성 감독은 "항상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미미하지만 노력한다"라고 이번 싱글앨범 작업소감을 밝혔다
굿모닝TV(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