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태 - 최신 카페 2집 (2001) by 백승태 (보컬) on maniadb.com

1.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후욱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에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일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호오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우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아하아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히입다 ,,,,,,,,,,,,2. 삼십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다 , 이~히이 세상~아앙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널~~~~다.

1.그대는 오~호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헤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흐으으대여 못다한 이~히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에엣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하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에를 다시 만나~아아면 세`상에~에서 못다했던 그~흐으 사랑~아앙을 영원히 함께 할래~헤에에요 ,,,,,,,,,,,,,2. 끊~~~~요.

1.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 심~히임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하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줄~후울래 돌아와 베어진 가슴에 눈~후운물이 마를수 있게 ,,,,,,,,,,2. 아~~~~게.

1.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아아 미래의 내 모~오오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기다~아려줘 네 앞에 서~허어는 날까지 ,,,,,,,,,,,,,2. 불~~~~~지.

1. @먼~헌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허어어대고 앞 냇물~후울소`리 가`~아아슴을 적`실 때 나~아아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아앙신은 나를 두고 어딜(디)갔나 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아~ 그대를 기~히이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아리는 내~에에사랑 ,,,,,,,,,,,,,2. 먼~~~~랑.

1.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히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허엇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윗)이~~~~~~요 @그대의 사랑~하앙은 내 마음(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으으 모~오오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윗)잊~~~~~랑 (윗)가~~~~~~요 ,,,,,,,,,,,,,2. 그~~~~~랑 가~~~~~요.

1. @저~허어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이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헝)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2. 저~~~~~네.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이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 마음을 우리 어~허어떻게~에에 잊~히잇을까 @하아아~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하아아~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히이이려나 ,,,,,,,,,,,2. 하~~~~~나.

1.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아악임도 그러했는~으은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이이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오~호오오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 잃은 작`은 영혼 온 밤을 꼬박~아악새~헤에워 널 위해 기도하리 ,,,,,,,,,,,2. 조`~~~~리.

1.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아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호오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리)린가 숨어우는 바`~하아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하아아~하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히~이이 돌아오면 쓸.쓸.한~아안 갈~하아알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2. 둘~~~~~리.

1.너(그)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이~히이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얼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 이젠 그 누(구)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히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하아알까 아하아아~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어어는 아~하아아는지.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히인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흐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에헤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아암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허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호오래전에 지`워버린 (지난)내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하아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2. 내~~~~~데 , 지~~~~데.

1.당신의 말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후운빛에~에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후우리는 헤어~어어졌었고 만날 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호오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아안사랑의 추억이~이란걸 잊어야 하기~이이에 가슴 아파~아아하요 너와 나 만나(2절.났)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호오오 내 마음속에 너의 빈자~아아리 ,,,,,,,,,,,2. 달~~~~~리.

1.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오오움 조용한 선~헌술집에~에~에에서 생`각하는 그대~에에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헤에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호오움 조용한 그~으흐 카페에~에~에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어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하앗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아아에 쓸쓸함이 쌓이네 ,,,,,,,,,,,,2. 길~~~~~네.

아픔만 달래지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하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1.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하나(름)로 채워주어요 체`념을~흐을하려 했지만 그(런)건 생각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히이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헤에인가요 후회는~으은하지 않아요 행복했~엣으니~이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이이 젖~허엇어와요 제발 돌아와~아아주어요 이 밤 너무나 무~후우서워~허어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어어요 ,,,,,,,,,,,,2. 그~~~~요.

1.언제나 넌 내 창에 기~히이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에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하아아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에헤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이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후우우후(훈) 없어 내~에헤 잊혀져갈 기억이기~이이히에 (윗)사~~~~~~리 ,,,,,,,,,,,,,2. 사~~~~~리.

1.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오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어업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아하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이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히잇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이잇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하아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