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태 - 캬바레 최신곡 1집: 지루박 (2000) by 백승태 (보컬) on maniadb.com

1. @사랑은 아무~후우나 하나 둘이 서`로 사랑~하앙 해야~아아지 떠나는 당신~이인을 붙잡지 못하고 놓쳐버린 내~헤에 사랑아 사랑했던 그사람 가슴에~헤에에 묻고 미련마저 삼키~이이고 @내사랑 어~어허디 갔나 사랑은 아무~후우나 하나 ,,,,,,,,,,,2. 사~~~~~아 사랑할때 웃~우훗고 이별할때 울~후울던 그시절이 그리워 내~~~~~나.

1.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후우려요 사랑이~히이 싹틀수~우우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히일때부터 온통 나를~흐을 사로잡네~헤에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아는~으은 꽃을 든 남자~하아아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곁에 내~~~~~자~하아아.

1.어디선가 꼭~호옥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호오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이이별후 사`랑의~에에 몸~호옴살을 앓았던 날 그대 잘~`아알못도 있었지만(은)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2.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 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요 비에 젖어 떨어진 포스터같은 사~~~~도 꼭 한번 보고~호오싶어요.

1.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하암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에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아암 첫사랑` 님을 만~아안난곳 잊지 못할 서~허어울의 밤~아암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아하 네~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헤 밤~하암이~이이여 ,,,,,,,,,,,2. 잊~~~~~여.

1.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왔지~히이만 @네 모습은 보`이지~이이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하알못이 많았다지~히이만 이렇게~헤에에 변할 수~후우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이잇다면 @숙~후욱향아 돌아와다~아아오 ,,,,,,,,,,2. 숙~~~를 찾아서 천`리길을 (찾아)물어왔지~히이만 네~~~~~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게~헤에에 떠(날수~우우있나)나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이)을 생`각(난)한다~아아면 숙~~~~~오.

1.사랑했~에엣던 그~흐으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하아아~아면 생각난~아하안다~하 생각난~아안다 가고 없는 그~으으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호오 있나 보고 싶은 내~헤에에 여~어어인아 꿈속에라도 꿈~후움속에라도 보고 싶구~우우나 @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 내 여인~이인아 ,,,,,,,,,,2. 사랑했던 그~흐으 순간이 내 가슴속에~헤에 젖어오~호오오면 그리워~허어어라~하 그리워~어어라 다시 못올 그시절이 어~~~~~도 만날 수 없(구나)을까 아~~~~아.

1. @내~헤에사랑은 해`바라기~이이꽃 당`신만을 바라~하아아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후운정을 먹고~호오사는꽃 아침해가~하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히이이며 이슬맞고 피어~허어나는~흐으은 꽃 이밤이 새~에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으으리는 꽃 해~헤~에바라기 꽃을 아시나~하아요 ,,,,,,,,,,,,2. 내~~~~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꽃 한없는~흐은 열정으로 당~~~~요.

1.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흐으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하아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이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오호 나를 잊었나 나~아를 나를 잊~히잇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이이 시든다~하아~아아~아 까치들이 울~후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하아아~하아하아아~ 울산 아~아아리랑 ,,,,,,,,,,,,2.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산~~~~~~길 배꽃같은 내 가슴에 그(이~히이름)리움 물들이고 꿈~~~~~~던 정자~하아 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랑.

1. @이름표를 붙여 내~에에가슴에 확실한 사~아아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흐읏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헤에 붙잡아 놓치면 깨어~어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후우고 이제는 더~어어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헤에가슴에 이름표를 붙~후웃여줘 ~(윗)이~~~~~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줘 ,,,,,,,,,,,,2. (1절)이~~~~~줘.

1.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에헤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호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2. 언~~~~~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요.

1.올때~헤에에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호옷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히이이란사랑이~이이란 믿을 수 없어~어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업어요 나를 두고~오호오떠~허어어나가는 바람같은사람아 ,,,,,,,,,,,,,2. (올때~헤에에는)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는 마음대로))도 그냥갑~하압니까 그토록 짧~~~~~은 행복이 너무 아~~~~~아.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흐으은 날 위한 사랑(인가)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흐을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2절.다하)팔~하알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에에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아암 여~어어허인 ,,,,,,,,,,,,2.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호오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인.

1.담`배~에에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아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헤에가슴에 쓰러~허어어져 한`없이 울던 그~으으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헤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어어인 ,,,,,,,,,,2.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어언쯤은 만난듯한` 춤~~~~~~인.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허얼고 소리내~에에어 @소리내어 울어~허어볼 날이 남자라는~흐은 이유로 묻어두~후우고 지낸 그 세월이~이이 너무 길었어` ,,,,,,,,,,,,2.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하아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이잇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요) 언~~~번 그런날 올까요 가~~~~~~고 소~~~~~~어`.

1.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하안좋아 (옆)니~~~~~아 보고 싶다~하아아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그)니 얼굴 @넌~허언 아마 모를거야 넌~허언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에헤 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윗)니~~~~아 ,,,,,,,,,,,,,2. 니~~~~~~~해 , 넌~~~~~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하아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해.

1.니(네)가 기`쁠때 내가~하아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히이 쿵(꿍)짝~아악이라네 쿵(꿍)짝 쿵(꿍)짝 쿵짜짜 쿵짝 네박~아악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오오 있~이잇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어엄을때 우리네~헤에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2. 나 그리울때 너~어어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사 (연극)소설같은 세~~~~~짝`.

1.잊어야 한~아안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아아슴속에 @미~히이움인지` 그리~이이움인지 알 수 없는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헤에 잊지못~오옷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히이는 바보같은~으은 미련일까 ,,,,,,,,,,,,2.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이이난세월 미~~~~~지 떠나지 않는~으은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아아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후우잊어~어어야~아아지.

1.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하아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후우우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에에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오랜)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하아요 그저 허~어허~어 웃어봐요 ,,,,,,,,,,,2.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외~~~~~~요.

1. @세상에 올때 내 맘대로 온건 아니지~이이만은 이 가~아아슴엔(에) 꿈~후움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아암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아아니 꿈만같은데 두번 살 수없는 인~이인생 후회도~호오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어업으니 나머지 인생 잘~하알해봐야지 ,,,,,,,,,,,,2. 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