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 사랑에 빠진 소년 (2006) by 보이 (보컬) on maniadb.com

그래요 너무도 잘 알죠 다신 없을 사랑이죠
그만큼 보내기 싫었죠 그대란 사람 내겐 그랬죠
더이상 아파할 가슴도 내겐 남아있지 않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했던말 거짓말 인가요


사랑은 죽어도 눈물은 남죠 어떡해도 멈추지 않을 그댄 걸
날 용서 마세요 나를 미워해요 그토록 착한 그댈 버린 날

또한번 사랑해야 하고 다시 이별을 한다면
누군갈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그대는 아니죠
하늘이 그대를 잘못 알아서 이런 아픔 또한번 보내준다면
내가 얘기할께요 내 잘못이라고 내가 먼저 그댈 버렸다고

내안에 고여있는 그대라는 상처를 지워낼수만 있다면~

미안해요 늘~

너를 잡을 수 없었어 너에게 나란 사람은 필요없어 보이기에
어쩜 그렇게 냉정하니 날 사랑하지 않았던걸 알지만 많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미워하진 않을게 널 이해해주고 싶은 걸
그래도 내게 보여줬던 따스했던 너의 맘에 감사해
이제는 내게 말할게 사랑따윈 바라지 않아
조금이라도 날 원하면 지쳤다면 항상 니 편에 서 있는 내게와

어쩜 그렇게 냉정하니 날 사랑하지 않았던걸 알지만 많이 힘들 것 같아

하지만 미워하진 않을게 널 이해해주고 싶은 걸
그래도 내게 보여줬던 따스했던 너의 맘에 감사해
이제는 내게 말할게 사랑따윈 바라지 않아
조금이라도 날 원하면 지쳤다면 항상 니 편에 서있는 내게와 ..

너무도 잘 알아 너에겐 기댈 수 없다는 걸

하지만 미워하진 않을게 널 이해해주고 싶은걸
그래도 내게 보여줬던 따스했던 너의 맘에 감사해
이제는 내게 말할게 사랑따윈 바라지 않아
조금이라도 날 원하면 지쳤다면 항상 니 편에 서있는 내게와 ..

담배연기처럼 이내 흩어져갈 지난 기억모아
아픈 기억속엔 너를 데려오면 나는 눈물이 나
돌아보지 말고 맘에 담지 말고 그리움도 버려
이젠 상처뿐인 지친 내 가슴에 더는 꽃은 피지 않는걸

보내줘 널 내 품으로 너를 잊을수가 없는 걸 trick of fortune
내 입술로는 마음이 아파와서 니 이름을 차마 부를 수 없었어
넌 아직도 내 사랑인 걸 다시 찾아올 날 기다려 just it don't cry
내 부탁이야 단 하루만이라도 너의 여자로 날 허락해줘

검은 눈물자국 번져있는 입술 멀어져간 꿈들
모든 내 아픔을 깊이 잠재워 줄 너의 가슴이 그리워져

보내줘 널 내 품으로 너를 잊을수가 없는 걸 trick of fortune
내 입술로는 마음이 아파와서 니 이름을 차마 부를 수 없었어
넌 아직도 내 사랑인 걸 다시 찾아올 날 기다려 just it don't cry
내 부탁이야 단 하루만이라도 너의 여자로 날 허락해줘

please don't you forget me please for you let me go
내 가슴에 머물면 슬퍼져도 너의 느낌이 닿는 곳에 숨을 쉬고 나는 살고 싶어
trick of fortune
내 입술로는 마음이 아파와서 니 이름을 차마 부를 수 없었어
넌 아직도 내 사랑인 걸 다시 찾아올 날 기다려 just it don't cry
내 부탁이야 단 하루만이라도 너의 여자로 날 허락해줘

우연히 그댈 만났죠 여전한 그 미소, 그 눈빛, 그 모습 변한게 없네요
다시는 그댈 못 볼 줄 알았었는데 이젠 볼 수 없다 생각했었는데
그대는 내게 와 인사를 청하곤 날 보며 물었죠 어떻게 지내냐고
나는 대답하죠 함께 할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잘 지낸다고 행복하다고
그 미소에 답했죠

날 보며 행복해 보인다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미소를 지으며 이젠 그만 가야겠다고
부디 행복하라고 영원히 편할 사랑하라고
이렇게 말하며 편한 미솔 지며 떠나가네요

그대를 만나서 이별한 순간이 다시 생각나 그대를 흘리네요
한때는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이제는 남인걸 그대가 먼저 느끼게 해줘
그댈 다시 보내죠

그래요 제발 행복해줘요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은
차라리 잊어요 나라는 여자를 지워요
내 걱정하지 말고 아직 참아낼 눈물 많지만
어쩔수가 없죠 그댄 이미 내겐 없으니까요

그렇게도 참았던 눈물이 날 가려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워우워 예예

행복해 보인다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미소를 지으며 이젠 그만 가야겠다고
부디 행복하라고 영원히 편할 사랑하라고
이렇게 말하며 편한 미솔 지며 떠나가네요

다시 돌아올 순 없는 건가요~

너무 늦은 걸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걸요
이미 다른 사람 생겨버린 지금 왜 내게 왔죠 ?
지금 내 옆에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그대가 남겨줬던 아픔을 전해 줄 순 없어요

다시올거라고 다시 돌아올꺼라고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댈 기다렸는데
왜 돌아왔다요 그토록 필요로 할 땐 없었잖아
돌아가줘요 이젠 잊었으니까

나이제서야 편해졌는데 이젠 괜찮은데
왜 이제와 내 맘 아프게 해 그대가 너무 싫어
제발 떠나요 다시는 오지마요 부탁해요
내옆엔 이 사람이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 데

너무 늦었잖아 왜 이제 돌아왔나요
좀더 빨리올순 없었나요 정말 기다렸는데
겨우 잊었는데 왜 또 나를 울리나요 제발 가요
우리 사랑은 가슴 속에 묻어요

떠난 그대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눈물이 흘러
(지난 추억이 다시 떠올라 내 볼에서 흘러내려요 )
차마 못했던 그말 미안해요 아직 난...

다시올거라고 다시 돌아올꺼라고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댈 기다렸는데
왜 돌아왔나요 그토록 필요로 할 땐 없었잖아
우리 사랑은 가슴 속에 묻어요

참 많이 보고싶었죠 내 가슴이 뛰어요
그대 생각으로 아침부터 내 모습 보는게 떨려
얼마만인가요 모두 그대론데 예전엔 몰랐는데 조금 더 멋져요
나 어색한 짧은 머리로 인사하지요 예전에 그대가 좋아했었던

날 바라보지 않네요 누굴 기다리나요
아무 말도 하지 못한체 말 없이 창밖을 보나요
아주 긴 머리에 그녀가 맞나요 이젠 짧은 머리도 소용이 없나요
나 그냥 한번 그대 마음 알고 싶었죠 다시 한번 나를 아프게 해요

이제 다시는 나 찾지 않겠죠 그대 맘을 잘 알고 가네요
지금 서러워도 나는 울지 않을꺼예요
두번 다시는 이제 두번 다시는 안돼

얼마만인가요 모두 그대론데 예전엔 몰랐는데 냉정해 보여요
나 그냥 한번 그대 마음 알고싶었죠 또 다시 왜 나를 아프게 해요

1.미안해 할말이 있어.. 우리 끝내
널 버릴게 미안해
가늘게 떨던 내 입술 니 가슴에 큰못을 박고..

다신 널 볼수가 없어 꿈에라도 널 바라볼 용기가 없어
촉촉히 젖은 두눈에.. 니가흘러

애써 독한모습 네게 보이며
너를 버리고 돌아서면
참던 눈물이 기어이 흘러내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난
너에게 짐이 될 나란걸
너도 알잖아 너무도 잘알잖아

사랑해 아직 나를 잊지마
니 맘에 못을 박았어도
가슴시리게 너만을 사랑했어
...다 거짓말이었어..

2.널 두고 혼자오는 길.. 너무 아파
나 서서히 시작되나봐
후회만 남은 미련이 눈물이 되

너무 보고싶어 벌써부터 난
너무 힘들어 오늘부터
참던 아픔이 기어이 흘러내려

다시는 돌아갈수 없어 난
너만을 사랑했던 나는
날 사랑하면 너만 더 힘들어져

기억해 제발 나를 잊지마
비록 난 너를 버렸어도
숨이 막힐 듯 너만을 사랑했어

사랑해 아직 나를 잊지마
니 맘에 못을 박았어도
가슴시리게 너만을 사랑했어
다거짓말이었어....

너떠난다는 말에 애써 태연한척 했지만
사실은 나 마음이 아팠어 너를 볼수 없을테니

기다려달란 말에 아무 대답도 못했지만
말로는 표현 할수 없는 맘 너는 알수있을거야

하고싶던 말 준비한말 한마디도 못했어
웃는 니 모습 좋은 모습만 두눈에 깊이 새기려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
안녕이랑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어

멀어져 가

내 마음도 조금씩 약해질지도 모르지만
나보다 더 힘들어 할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께

하고싶던 말 준비한 말 하마디도 못했어
웃는 니 모습 좋은모습만 두눈에 깊이 새기려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 걸 알면서
안녕이란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어

가끔이라도 내 생각해 주겠니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할 그날을 준비할께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걸 알면서
안녕이란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을 할수 없었어

멀리 떠나가는 너의 마음 알면서
웃으며 보내야 한다는걸 알면서
안녕이란 한마디..
더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어
멀어져 가

해가지는 이런 밤이되면 결국 또 다시 밀려드는 외로움
우리 이별한 걸 비로소 느끼고 있는데
아닐꺼야 이건 아닌거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꺼야
이렇게 나 또다시 날 달래보지만

밤이 깊어가는 새벽되면 벌써 내눈엔 어느새 또 눈물이
우리 이별할 때 니 모습 미어져 오는데
꿈일꺼야 이건 꿈인거야 니가 없는 지금 현실아냐
그렇게 나 오늘을 보내고 있는 걸

다시 시간을 돌리면 그떄의 하루하루가 내겐 소중한지
이제서 깨달은 바보같은 여자야
그토록 사랑한 니가 내게 다시 눈물되어 흐르네
우리 사랑 여기까지 였는지

가끔 누구를 만나도 그땐 내가 눈물없이 울고 있다는걸
아마도 모르지 알고싶지 않겠지
서글픈 마음에 이젠 니가 죽었다고 생각해봐도
함꼐 숨쉰 그 공간이 떠올라

혹시 내일 지금 비가 오면 나는 우산을 준비하고 쓰려해
우산 속에 내 아픔 감출 수 있도록...

우연히 그댈 만났죠 여전한 그 미소, 그 눈빛, 그 모습 변한게 없네요
다시는 그댈 못 볼 줄 알았었는데 이젠 볼 수 없다 생각했었는데
그대는 내게 와 인사를 청하곤 날 보며 물었죠 어떻게 지내냐고
나는 대답하죠 함께 할 사람을 만나서 너무나 잘 지낸다고 행복하다고
그 미소에 답했죠

날 보며 행복해 보인다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미소를 지으며 이젠 그만 가야겠다고
부디 행복하라고 영원히 편할 사랑하라고
이렇게 말하며 편한 미솔 지며 떠나가네요

그대를 만나서 이별한 순간이 다시 생각나 그대를 흘리네요
한때는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이제는 남인걸 그대가 먼저 느끼게 해줘
그댈 다시 보내죠

그래요 제발 행복해줘요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은
차라리 잊어요 나라는 여자를 지워요
내 걱정하지 말고 아직 참아낼 눈물 많지만
어쩔수가 없죠 그댄 이미 내겐 없으니까요

그렇게도 참았던 눈물이 날 가려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워우워 예예

행복해 보인다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미소를 지으며 이젠 그만 가야겠다고
부디 행복하라고 영원히 편할 사랑하라고
이렇게 말하며 편한 미솔 지며 떠나가네요

다시 돌아올 순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