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영화 음악가와 젊은 엔지니어의 그들만의 특별한 만남 "Acoustic romance"
보통 일반적인 band의 경우 한명은 노래를 하고 다른 한명은 연주를 하거나 둘 다 연주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band의 형태이다. 그런데 sun n jeff 의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형태의 band가 아닌 한명은 연주와 작편곡을 하고 다른 한명은 recording과 sound design을 하는 국내에서는 그리 흔치않은 band 형태이다. 그럼 그들은 기존의 band들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들은 sound design 까지도 연주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엔지니어의 mixing을 연주라고 생각 하는 그런 band 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작업을 작곡가와 엔지니어가 함께 한다 녹음부터 믹싱까지....
순수 국내 뮤지션들로 외국의 유명 뮤지션의 음반에 도전한다.
Sun n Jeff는 우리나라의 많은 연주 음반들을 들으며 왜 외국의 유명한 연주 음반 보다 완성미가 떨어질까 우리는 안 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점에 빠져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국내 연주인과 엔지니어만으로 외국의 유명 연주음반의 quality를 만들어 보자며 의기투합, 3년 이라는 긴시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제야 외국에 내놓을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음반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들의 음반을 듣고 있으면 1000일 동안의 수많은 낮과 밤이 느껴진다. 또한 노력과 오기, 그리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 "Acoustic romance"의 참여 연주인들을 살펴보면 다이내믹한 드럼의 강수호. 안정된 베이스의 이태윤. 겸손하지만 결코 초라하지 않은 피아노의Sun. 마치 엔리 모네꼬네의 바이올린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린의 정덕근. 우리를 아일랜드의 숲속으로 인도하는 플룻과색스폰의 이정식. 귀족들의 음악회를 연상시키는 cello의 김경주. 시종일과 모든 곡에 중심이 되어준 기타의 임선호. 미지의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소년보컬 한원희까지 모두들 최선을 다한 연주 들이 돋보인다. Sun n Jeff 가 말하는 그들의 음악 세계 "우리는 음악을 입으로 하진 않습니다. 무언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Sun은 피아노앞에 앉고 Jeff는 마이크를 준비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음악을 평가 하지 않습니다. 평가는 대중들의 몫이니까요." "우리는 트렌드를 참고는 하지만 따라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죠." "우리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Sun n Je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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