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안에 ‘아이린’의 디지털싱글 ‘I Love Korea'가 음원시장에 풀릴 예정!
‘아이린’은 이나(19세), 가을(15세),제니(15세)로 구성된 여성3인조 댄스그룹으로, 디지털 싱글 ‘I Love Korea'는 지난 4월 ‘독도지킴이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발히 홍보대사 활동을 하던 아이린이 월드컵을 겨냥해 세계인에게 ‘독도를 알리자’는 취지로 자진하여 녹음해 홍보곡으로만 불러 왔으나, 홍보활동 중 ‘아이린’과 곡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아예 디지털싱글로 풀리게 되어 화제가 된 곡이다.
월드컵을 앞두고 갖가지 월드컵송이 넘쳐나는 가운데서도 공공연히 붐을 일으키고 있는 'I Love Korea'는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신나는 8비트유로댄스에
월드컵 선수들과 대한민국의 강력한 응원의 힘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락사운드의 결합은 시끄럽지 않고, 오히려 발랄한 ‘아이린’의 목소리와 꼭짓점댄스를 접목시킨 귀엽고 신나는 댄스가 가미되어, 통일되고 반복적인 멜로디를 따라 부르며 함께 리듬에 동화되어 신나게 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곡이며, 중간 중간 들리는 현장의 함성과 ‘대~.한.민.국’ 구호 또한 응원의 열기를 북돋우며 응원 자체를 만끽하기에 ‘오 필승 코리아’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각종 브라운관과 모델 활동 등으로 이미 그 이력을 인정 받은 ‘아이린’은, 정규앨범 출시 전부터 일본의 메이저급 음반사와 콘서트 기획자로부터 잇단 러브콜이 쇄도해 정규음반 출시 전부터 국내외의 많은 관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린’에 대한 궁금증은 7월의 정규음반에서 확실히 풀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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