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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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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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달조차 더 이상 올라 갈 곳이 없는 깊은 밤
남 몰래 할 것 같지 않은 행동을 취하네 싫던 좋던 싫던 좋던 말던 내 의사완 상관 없이 난 (이렇게 춤을 추는데) 아파 머리가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그런 외로움에 그렇게 나는 어제와 같은 조울증에 시달리는데 이놈의 도둑고양인 변함없이 또 뒤져. 오~에오~에오...(오늘도 외롭게) X 2 verse 2) 이렇게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나 천하태평이요 앗싸~ 그리 철없이 철석같이 믿다 귀 빠진 날 혼자 라면 끓여 먹게 되니 (서럽게 징징 짜는데) 왜 그렇게 내가 그린 세상은 날 자꾸 피해가는 걸까 이놈의 비만 닭둘기들 마저도 날 또 무시하는데.. 오~에오~에오...(오늘도 외롭게) X 4 Rap1) 한심한 내 인생 뭐가 그리 못나서 왜 이렇게 꼬이나 뭘 쳐다봐 Break Up 한번쯤 내게도 행운 한번 올 때가 넘었는데 왜이래 뭘 쳐다봐 Break Up 후렴)너와 날 언제나 짖눌르는 건 나의 눈물이 또 흘러 내릴 때 떠나 너와 난 언제나 Common Loneliness Break Up 이제는 지쳐가는걸.... Rap2)하늘 쳐다보며 한숨만 내쉬고 하루 종일 굴러 뭘 쳐다봐 Break Up 누구보다 잘나 눈치 없이 살다 눈물 쏙 빠지네 뭘 쳐다봐 Break Up 오~에오~에오...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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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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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1) 누구나 살면서 사랑을 하게 돼 대부분 내 사랑만큼은 진짜래
어떻게 내가 보기엔 니네는 아닌데 왜? 가슴 아닌 머리로만 살잖아 물론 진정한 사랑은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런 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매한가지라며 나불대며 뒷담화를 즐겼지만 정말 한심한 내 자신만 남겨져 이말 한마디만 솔직히 던져볼까 니네의 사랑타령 길어봐야 6개월 무슨 포스트-잇 마냥 뗬다 붙혔다 아주 지겨워 니 말 이젠 하나도 믿을 수 없으니 그렇게 쉽게 버리고 실실 거리며 돌아다녀 이젠 니 편은 하나도 없어 이젠 상견례도 아주 지겹거든.. 그렇게 쉽게 버리고 실실 거리며 돌아다녀 잘 봐 이젠 니 편은 하나도 없어 후렴) 멈춰 지냈던 추억을 딛고서 외쳐 한마디말로써 남긴 나 늘 Throw you 멈춰진 나에게 떠나 아름다웠던 추억을 딛고서 외쳐 애써버린 상처 네게 남긴 나는 Throw you Do you know real Love? uh! Rap2) 조강 지쳐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 귀에 뭐 박히듯 들어왔던 말 진짜 뭐 박힌 듯 그렇게 살아가는 건 사춘기소년의 특권이 아닌가 살아오며 만난 4명의 여자 내면의 맘을 읽지 못한 나의 작은 가슴을 탓하며 살아가리오 이 가슴의 깊이는 정확히 나눌 순 없지만 살아오며 만난 4명의 여자 내면의 맘을 읽지 못한 나의 작은 가슴을 탓하며 살아가리오 Do you know real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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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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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애초부터 내게 주어진 건 하나도 없어 그대로 덤벼 가진 건 몸뚱이 하나니
세상이란 줄에 서서 (이제는 원해!!) 절대 권력 앞에 난 또 (눈물을 삼켜~) X 2 Rap1) 엄마 뱃속부터 유전됐던 그녀의 존재에 푹 빠져 사랑이 되고 쌀이던 사람이던 뭔가 이제 씹을 때쯤 그녀는 벌써 내 안에 이미 들어와 내 몸을 지배 하기 시작한 걸 느껴 본능으로 그녀에게 복종을 맹세 그녀는 이미 이세상에 대세 모두 무릎 꿇고 그녀에게 경배 이런 내게 헌신짝마냥 나를 외면 하려 하니 이런 너의 잔인함에 또다시 경배 집착이던 사랑이던 역시 독하디 독해. 이제 제발 내게 Give me the Money Rap2) 살면서 내겐 무서운 건 하나도 없었지 마치 성난 황소마냥 세상을 삼켰지 허나 내가 삼켜버린 세상은 철없는 남자아이의 헛된 망상이 되었지. 그녀의 무서움을 알게 된 후 또다시 두려운 현실을 나 다시 시작한 대신 순위가 쉽게 매겨지는 세상에 나와 영순이가 뭔지 쉽게 알게 됐지. Bridge) 두려운 네게로..... 철없는 남자아이의 헛된 망상처럼 그렇게 비틀거리며 세상에 고개를 숙여... 세상이란 줄에 서서(이제는 원해!!) 절대권력 앞에 난 또 (눈물을 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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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달조차 더 이상 올라 갈 곳이 없는 깊은 밤
남 몰래 할 것 같지 않은 행동을 취하네 싫던 좋던 싫던 좋던 말던 내 의사완 상관 없이 난 (이렇게 춤을 추는데) 아파 머리가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그런 외로움에 그렇게 나는 어제와 같은 조울증에 시달리는데 이놈의 도둑고양인 변함없이 또 뒤져. 오~에오~에오...(오늘도 외롭게) X 2 verse 2) 이렇게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나 천하태평이요 앗싸~ 그리 철없이 철석같이 믿다 귀 빠진 날 혼자 라면 끓여 먹게 되니 (서럽게 징징 짜는데) 왜 그렇게 내가 그린 세상은 날 자꾸 피해가는 걸까 이놈의 비만 닭둘기들 마저도 날 또 무시하는데.. 오~에오~에오...(오늘도 외롭게) X 4 Rap1) 한심한 내 인생 뭐가 그리 못나서 왜 이렇게 꼬이나 뭘 쳐다봐 Break Up 한번쯤 내게도 행운 한번 올 때가 넘었는데 왜이래 뭘 쳐다봐 Break Up 후렴)너와 날 언제나 짖눌르는 건 나의 눈물이 또 흘러 내릴 때 떠나 너와 난 언제나 Common Loneliness Break Up 이제는 지쳐가는걸.... Rap2)하늘 쳐다보며 한숨만 내쉬고 하루 종일 굴러 뭘 쳐다봐 Break Up 누구보다 잘나 눈치 없이 살다 눈물 쏙 빠지네 뭘 쳐다봐 Break Up 오~에오~에오... X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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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1) 누구나 살면서 사랑을 하게 돼 대부분 내 사랑만큼은 진짜래
어떻게 내가 보기엔 니네는 아닌데 왜? 가슴 아닌 머리로만 살잖아 물론 진정한 사랑은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런 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매한가지라며 나불대며 뒷담화를 즐겼지만 정말 한심한 내 자신만 남겨져 이말 한마디만 솔직히 던져볼까 니네의 사랑타령 길어봐야 6개월 무슨 포스트-잇 마냥 뗬다 붙혔다 아주 지겨워 니 말 이젠 하나도 믿을 수 없으니 그렇게 쉽게 버리고 실실 거리며 돌아다녀 이젠 니 편은 하나도 없어 이젠 상견례도 아주 지겹거든.. 그렇게 쉽게 버리고 실실 거리며 돌아다녀 잘 봐 이젠 니 편은 하나도 없어 후렴) 멈춰 지냈던 추억을 딛고서 외쳐 한마디말로써 남긴 나 늘 Throw you 멈춰진 나에게 떠나 아름다웠던 추억을 딛고서 외쳐 애써버린 상처 네게 남긴 나는 Throw you Do you know real Love? uh! Rap2) 조강 지쳐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 귀에 뭐 박히듯 들어왔던 말 진짜 뭐 박힌 듯 그렇게 살아가는 건 사춘기소년의 특권이 아닌가 살아오며 만난 4명의 여자 내면의 맘을 읽지 못한 나의 작은 가슴을 탓하며 살아가리오 이 가슴의 깊이는 정확히 나눌 순 없지만 살아오며 만난 4명의 여자 내면의 맘을 읽지 못한 나의 작은 가슴을 탓하며 살아가리오 Do you know real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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