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상반기 SBS 드라마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 모바일 석권
2007년 상반기 가요계에 매출파워를 자랑하는 신인 같지 않은 신인 태사비애가 등장했다.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현하여 연기자로써의 자질도 보여 주었다.
첫 싱글 殆死悲愛歌 (태사비애가)는 네이버 뮤직챠트 2위진입 벅스챠트 4위진입 하는등
엄청난 매출 파워를 보여주었다.요즘 같이 음반시장 불황에도 계속 쏟아져 나오는 앨범들 중에
정말 실속있는 가수가 아닐수 없다 이미 태사비애는 그에 이름보단 그목소리로 “마이걸” 이라는드라마에서 대중들에게 어필이 먼저 되었기 때문에 좀더 받아들이는 대중들에 입장으로써는 훨씬 편안하고 거부감이 없는 목소리 였을것이다.
2007년 9월 드디어 殆死悲愛歌 II (태사비애가 두번째..) 발매
이번 앨범 타이틀 “행복 하라고…”는 두연인사이에 이루지 못할
사랑에 가슴아파하며 한여자에 행복을 위해 그사랑을 버릴줄 아는 한남자에
애절한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이다..
특히 이노래는 예전부터 기획 됐던 노래로 실제 있었던 가슴아픈 사랑을 놓아줄수 밖에 없었던 한남자에 사연을 애뜻하게 표현하여 제작한 노래이기도 하다
殆死悲愛歌 I , II 앨범은 앨범을 제작 기획한SC_ENTERTAINMENT김성채 대표에
사연이라 더 화제가 되고있다. 김성채 대표는 직접 작사를하여서 그 가사에 의미를 정확히 표현하여 실제 있었던 아픈사랑을 가사로 노래하였다. 오래전부터 태사비애(죽을만큼 슬픈사랑…)를 기획하고 그에 맞는 애절한목소리를 선택하던중 3000:1에 경쟁률을 뚫고 지금에 (태사비애:박희경)을 합류시켜서 가슴아픈 슬픈 사랑에 노래 들로만 제작을 시작하였다.
즉 태사비애 프로젝트는 한남자가 사랑했던 한여자를 위해 만들어진 가슴아픈 프로젝트 이기도 하다.
이번 “행복하라고..”듀엣곡 으로써 참여가수 “타이푼(우재)”에 놀라운 가창력을 보게 될것이다. 타이푼이라 하면 댄스가수로 유명하지만 가창력으로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이기도 하다.
태사비애&타이푼(우재)에 잘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9월부터 전국을 뒤 흔들게될것이다.
써브타이틀 노래 “사랑꽃”은 한여자에 눈물흘릴 사연을 잘표현한 노래이다.
미디엄탬포에 누구나 들으면 한번쯤 들었을법한 노래이기도 하다 .
쉽게 따라부를수 있는게 강점인 아주 쉬운 노래이다.
태사비애 의 애절함과 멜로디 뒤에 톡톡튀는 구성이 너무나 잘어우러진
“행복하라고….”만큼에 퀄리티 있는 음악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