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헤만 1집 - 戀人 (2007) by PK헤만 (보컬) on maniadb.com

왜 꼭 헤어진 후에야
알게 될까요
그 사람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별 일은 아닐 거라고
남들도 똑같다고
하기사 내 팔자에
사랑은 다 뭐냐고
난 정신 차리고
내 인생 앞길 문제나
신경 쓰면 된다고
스스로 날 타일러
스스로 또 날 혼내
But 죄진 사람처럼
이 기분은 뭔데
니가 전부라고 얘기했던 나인데
치사해 너무 비겁해
나 힘들까봐 이 사랑을 피해
남자답게 왜 붙잡지를 못 해
그년 맘이 약해
먼저 얘기 못 해
서둘러 그녀가 기다려
지금 돌아서면
정말 여기에서 끝인 거야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입가에 맴돌고
미안했던 나의 기억들만
더 선명해져 더 미안해져
다시 돌아와 내게
이리 서성 저리 서성
니 번호를 눌렀다가 지웠다가
또 한숨만
두 번 다신 내 손 놓지 마
안녕 그 말 다신 하지 마
얼마나 예뻤던 우린데
그 행복 이별로 지울래
두 번 다신 내 손 놓지 마
정말 잘해야 해 영원히
나도 니가 그리워 참 힘들었어
나를 안아 줘

정 하나로 용서할 순 없니
정 하나로 돌아올 순 없니
정 싫다면 아예 나를 지워
모르는 사람이 돼
다시 다가 갈게
너 뿐야 난 너 뿐야
가끔 친구들에게도
니 이름을 불러
바람둥이들에 습관과는 틀려
벌써 끝내기엔 우린 아직 일러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난 니가 원한다면
벌이라도 설게
니가 바란다면 별이라도 딸게
너만 바라보는 니 남자가 될게
믿어 줘 다시 받아줘
난 너를 못 봐서
자꾸 살이 빠져
안아줘 내 이름 불러줘
이젠 너 아니면
난 안 되는 걸 알아
예쁜 사랑을
니가 아니면 난 싫은 걸
그냥 너라면 난 좋은 걸
U my Luv U my Lfe
이젠 내가 만들게
너를 사랑해 너만을
너를 사랑해 영원히
다시 돌아와 줘
내 소중한 사랑
이젠 놓지 않아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우리의
아팠던 시간도 나에겐
사랑의 추억에 하나야
이젠 놓지 않아 영원히
나 약속할게 너에게
다신 이별에 아픔은 없을 거야
우리의 사랑
아파도 힘들어도
두 번 다신 내 손 놓지 마라
약속해 맹세해
두 번 다신 니 손 놓지 않아
아파도 힘들어도
두 번 다신 내 손 놓지 마라
약속해 맹세해
두 번 다신 니 손 놓지 않아
영원히 우리 둘이
4 ever U ma Luv Girl
모든 것을 너에게
다 맡긴 거야 사랑해
헤어져 있던 그 시간 만큼
못 다한 사랑을 다 줄래
두 번 다신 내 손 놓지 마
정말 잘해야 해 영원히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지켜줘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어쩌면 너도 지금 나와 같은
음악을 듣고
슬픈 영화에서 우릴 보고
울컥한 기분일 땐
전화할까 망설이고
맛있는 집 발견하면
널 꼭 데리고 와 봐야지
너를 잊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지
버릇처럼 내 여자라고
크게 얘기했잖아
좁은 어깨도 너와 걸을 땐
활짝 펴고 씩씩 했잖아
그런데 지금 나는 울잖아
안녕이란 말은 못하고 잊어도
그대를 또 보내기가
왜 이리도 어렵니
단 한 번에 보내고
돌아서려 했는데
멈추지 않는 건 무엇보다
널 향한 나의 마음 everyday
조금씩 잊으려 해도
아직도 아직도 난 love you
이 놈의 가난은
가끔 너무 화나는
돈 없어서 사랑해도
놔 주어야만 하는
투명한 마음보다는
목걸이 반지가 빛나는
니가 요즘 애라
그게 더 힘들었어 나는
떡볶이를 좋아해서
자주 먹은 건 아닌데
니 생각에 택시비 아끼고
만원 버스를 타는데
이 나이에 수첩에다가
기념일들을 적는 나야
너 지금 죄 짓는 거야
나는 니가 다야
안녕이란 말은 못하고 잊어도
그대를 또 보내기가
왜 이리도 어렵니
단 한 번에 보내고
돌아서려 했는데
멈추지 않는 건 무엇보다
널 향한 나의 마음 everyday
조금씩 잊으려 해도
아직도 아직도 난 love you
당신에게 나라는 남자가
미치도록 미안했죠
내 삶이 부끄러워서
붙잡지도 못한 거죠
사랑으로 견디던 건
나보다 힘들던 건
오히려 당신였죠
이별 후에 알게 됐죠
자신을 버리는 사랑은
쉬운 일이 아니죠
누군가에 사랑을 받는 건
참 소중한 일이죠
이별 후 아플 테니
평생을 후회할 테니
지금 잡은 그 손
절대 놓지 마세요
나를 떠나 어딜 가냐고 잡아도
뒷모습 저 그림자가
왜 이리도 차갑니
단 한 번의 온기도
나눠줄 수 없었니
찾으려 애써도 어느새
이 방엔 또 어둠만 lonely night
마지막으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잘가라는 말은 못하고 미워도
이렇게 널 보내기가
왜 이리도 어렵니
단 한 번에 보내고
떠나보려 했는데
너를 지워내는 것보다
시간은 더 빠르지 everyday
가슴을 막고 닫아도
지워도 지워도 못 잊어
미안해 하지 마세요
사랑해주는 자체가
큰 선물이니까

괜찮아 울지 말자
다 바쳐 사랑했으니까
죽으라면 죽는 척까지
해 가며 사랑했으니까
이유 없이 떠나 갔으니까
이유 없이 돌아올 테니까
난 그냥 기다리다가
널 다시 받아주면 돼
어차피 니가 아니면
사랑 할 사람도 없어 나는
어차피 내가 아니면
사랑해 줄 사람도 없어 너는
대신 좀 빨리 돌아와
점점 난 죽어가니까
이별에 아픈 상처가
암처럼 번져가니까
얼마나 힘든 나 일지
생각해 봤나요
나를 울리고 간 사람아
길을 걷다가도
익숙한 향기에 고개를 돌리면
비슷한 목소리라도 들리면
심장도 같이 멈추죠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라도 있다면
잊을 줄 알았었는데
그러길 바랬었는데
내가 너무 사랑했었나 봐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녀를 지울 수 있게
제발 남은 그리움까지
데려가 주겠니
참 모질게도 나를 떠나간 사람
참 힘들게도 내가 매달린 사람
이제는 다른 사람
곁에 있을 사람
이별인 줄 알면서도
끝난 걸 알면서도
기다려 아프지만 오히려
니 모습 잊을까 봐
니 사진을 난 오려
심장을 도려내
너를 대신 담아놓고
내 안에 모든 곳에
흐르도록 하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어떻게 너를 지워
차라리 슬픈 영화처럼
숨이 멎으면 좋겠어
내 슬픔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보이나요
나를 버리고 간 사람아
내가 누릴 수 있는 걸
당신께 누리게 했어요
더 줄게 없을 땐
나라도 기억해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라도 있다면 우예
잊을 줄 알았었는데
그러길 바랬었는데
내가 너무 사랑했었나 봐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녀를 지울 수 있게
제발 남은 그리움까지
데려가 주겠니
아픈 이별은 다른 사랑이
다시 웃게 만들어 주겠죠
아픈 시간은 좋은 사람이
나타나 상처를 치료해 주겠죠
행복하세요
편하게 가라고
웃으면서 보냅니다
한 번만 보고 싶은데
그리워 미치겠는데
이젠 정말 보내야 하나 봐
사랑아 잘가라 잘가
다시는 내게 오지 마
두 번 다시 아픈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다른 건 다 잊더라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것 하나만
꼭 기억해 주길 부탁해

감미로운 너의 체온이
날 만지던 조그만 손이
향기로운 너의 미소가
그리워라 니가 그립다
한 번 두 번 계속되더니
헤어지잔 말을
너무 쉽게 했더니
헤어졌구나 정말 헤어졌구나
말이 씨가 된단 말이
정말이구나
한 번 두 번 계속했더니
사랑한단 말을
너무 자주 했더니
헤어졌구나 정말 헤어졌구나
사랑을 난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
니가 사랑하긴 했을까
아니 내가 사랑하긴 했을까
두 번 다신 정말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던
내가 너를 사랑하긴 했을까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죽어도
살아가는 널 생각하니
그저 복받쳐 울어 줄까
니가 사랑하긴 했을까
아니 내가 사랑하긴 했을까
두 번 다신 정말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던
내가 너를 사랑하긴 했을까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비울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이런 삶을
그저 미친 척하고 살아볼까
아직 나를 모르겠어
아직도 모르겠어
아직 나를 모르겠어
나도 날 모르겠어
감미로운 너의 체온이
날 만지던 조그만 손이
향기로운 너의 미소가
그리워라 니가 그립다
사랑이란 순간이 흐르는 시간을
잊고 살아가게 했듯이
흘러가는 시간이
사랑을 그렇게 쉽게 살게 해줄까
멈출듯 말듯 잊을듯 말듯
삼킬듯 말듯 죽을듯 말듯
쓰린 상처가 오늘도
내 목을 조여놔
미련이란 놈이 날 눌러
축쳐진 내 어깨를 짓 눌러
난 울어 또 불러
떨리는 목소리로 하염없이
니 이름을 불러
이제 나는 무너지잖아
이젠 너완 상관없잖아
너를 지울 수도 비울 수도 없는
그런 바보 같은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잖아
사랑하지만 다시 사랑하지만
그리움에 지쳐
미쳐가는 날 죽이고 가
어떻게 살아 내가 어떻게 살아
그리움에 치가 떨려 미쳐가잖아
니가 사랑하긴 했을까
아니 내가 사랑하긴 했을까
두 번 다신 정말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던
내가 너를 사랑하긴 했을까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죽어도
살아가는 널 생각하니
그저 복 받쳐 울어 줄까
니가 사랑하긴 했을까
아니 내가 사랑하긴 했을까
두 번 다신 정말 다신
사랑 따위 않겠다던
내가 너를 사랑하긴 했을까
너를 비워낼 수 있을까
아니 내가 살아갈 수 있을까
너를 비울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이런 삶을
그저 미친척하고 살아볼까
아직 나를 모르겠어
아직도 모르겠어
아직 나를 모르겠어
나도 날 모르겠어
감미로운 너의 체온이
향기로운 너의 미소가

저 태양이
해 지고 또 오늘 밤이
무르익고 있어 유난히
눈에 띄는 섹시한 다리
그녀가 내뱉는 새침한 말이
어쩌면 그렇게도
내 맘에 드는지 그렇게 또 hey
그녈 잡을 준비를 해
그리고 외쳐 죽이는데
조금은 냉정하게
서둘면 안 돼 침착하게
그녈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 컨셉은 착하게
와타타타 타타 타타타
기타 멜로디를 따라
춤을 추며 그녀에게 다가가
쿵쾅 대는 심장이
말을 듣질 않아
그대만 보면
말을 듣질 않아
오 오 오 나의 사랑
내게로 와요
날 안아 줘요
Ah say it boys
ooh say it girls
Ah say it boys
ooh say it girl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돌려 말하는 게 더 피곤해
솔직히 너만 좋다면
오늘밤 난 너와
사랑을 꽃 피울래
내게 대쉬하려면 더 다가와
내 맘에 들라면 날 따라와
알고 있어 너의 시선이 따가와
좀 더 욕심을 내 날 가져봐
넌 뭐를 원해 달콤한 속삭임
그걸로 족해 그렇겐 못하지
말해 글쎄
뭔데 그건 니가 더 잘 알잖아
쿵쾅 대는 심장이
말을 듣질 않아
그대만 보면
말을 듣질 않아
오 오 오 나의 사랑
내게로 와요
날 안아 줘요
a yo bonitta
그댈 바라보니까
참을 수 없는 사랑에
나를 접어 보낸다
a yo bonitta
그댈 바라보니까
참을 수 없기에 나를 보낸다
쿵쾅 대는 심장이
말을 듣질 않아
그대만 보면
말을 듣질 않아
오 오 오 나의 사랑
내게로 와요
날 안아 줘요
쿵쾅 대는 심장이
말을 듣질 않아
이상해 몸이
말을 듣질 않아
오 오 오 나의 사랑
내게로 와요
날 안아 줘요

한잔에 두잔에
널 잊으려고 애써봐도
술만 느는걸
난 참을 수가 없어
세잔에 네잔에
그 술들로 널 지워봐도
너만 생각나
지금 내 곁엔 없는 너인데
난 맨날 술이야
미워하고 원망하다
잊어버리려 했는데
니가 준 추억들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어색한 미소는
애타는 나의 속이야
그리움이야 눈물에 흘러보내
입술을 깨물고
또 참아보면 되겠지만
이 쓸쓸한 고독함과
시린 외로움은
달랠 길이 없어
난 또 다시 술이야
한잔에 두잔에
널 잊으려고 애써봐도
술만 느는걸
난 참을 수가 없어
세잔에 네잔에
그 술들로 널 지워봐도
너만 생각나
지금 내 곁엔 없는 너인데
이 첫 잔에 난 널 그려
둘째 잔에 니가 보여
셋째 잔엔 가슴 아픈 추억들과
기억들에 아파 다시
다음잔을 채워 널 잊지 못해
나는 넉잔째를 삼켜
약해질까 두려워서
또 눈물을 삼켜
비켜 내 안에서
내 사람도 아니면서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나를 떠나갔으면서
술잔에 널 채워
가슴 속 깊이 비워내도
술만 취하고
너는 더 선명해져
미워서 미워서
널 잊으려고 마셔봐도
술만 느는걸
지우려 해도 또 난 술이야

사랑해 전하지 못한
답답한 내 맘
넌 아는지
너만 사랑하는 날 워
눈물에 술잔에
내 작은사랑 담아 봐도
잊을수 없어
애써 모른척해도
사랑해 사랑해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
이젠 지울래
어쨌든 나를 떠난 너니까
술에 취하면
용기가 나니까
아무 말 못해도
전화라도 거니까
술에 취하면
자꾸 잠이 오니까
머리는 좀 아파도
잠이라도 드니까
술에 취하면
핑계가 되니까
누가 보든 마음 놓고
울 수 있으니까
술에 취하면
나를 떠난 너니까
술에 취하면
술에 취해도
넌 선명하니까

Hey U know
this is my last concert
but I preciat u all my people
becuz U still Luv me my fan
I preciate u are for
eventhough last concert
마지막까지도 내 손에
이 값진 마이크를 주었기에
감사해 너희에 랩에대한 사랑에
우리 이걸로 끝이라 해도
마지막 이 무대에
길진 않지만 짧지 않은 시간
같이했던 공간
서로를 알아 가기까지 우리
걸려야만 했던 시간
처음 마주친 현관
웃으며 찡그리던 미간
처음으로 내 무대를 보여준
넓은 여의도 방송국 1관
시간이 흘러도
내 음악은 남아있겠지
하지만 너의 맘 속
기억에서 나는 사라지겠지
음악이 끝나 갈 수록
환호성이 작아 질 수록
눈에 맺힌 이슬 방울이
눈물 되어 흘러내릴수록
꿈은 사라져 가네
영혼은 눈물 적시네
음악은 작아져 가네
관객은 희미해 지네
uh 시간이 흘러 갈 수록
음악이 끝나 갈 수록
소녀도 눈물 적시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손 곱게 모으고
내 노래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

텅빈 객석 무대 위에는
쓸쓸한 내 모습뿐이고
화려한 조명 대신
외로운 한 줄기 빛만
어딜 봐도 니 모습
더 이상 보이지를 않고
소녀에 미소는
더 이상 보이지를 않고
날 버려 지금 이 내 눈
감아도 후회 없으니
그대여 내 노래만
when u wanna back sing again
기억 속 그대 모습은
희미해지고 터질 듯 내 가슴
눈물을 참지 못하고
반짝이는 눈망울에
비친 내가 보여
뒤 돌린 고개에 맺힌
이슬은 눈물 되어
흐르는 노래 따라
눈물 따라 흐르네
그 눈물 나도 알아
내 눈물도 흐르네
견딜 수 없는 아픔 되어
나를 파고 드네 이순간
니 모습이 내 눈앞에 선명하네
노래가 끝나갈수록
내 영혼도 생이 다함을
말이 없는 멜로디
그 선율만은 알고 있는데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손 곱게 모으고
내 노래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
since dat I met you
I can felt Luv you
at a first sight girl
At a First Sight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우린 참지 못해
첫 만남 설레임을
아직 기억하네
투명한 눈망울을
나는 기억하네
수많은 관객 속에
너를 기억하네
아직도 무대 위에
홀로 기억하네
첫 만남 설레임을
아직 기억하네
투명한 눈망울을
나는 기억하네
수많은 관객 속에
너를 기억하네
아직도 무대 위에

I Wanna check Ur Smell
I Can Do make U Smile
첫눈에 Feel 이 Very 꽂혀
이미 레이더는 너에게서 멈춰
내 심장은 춤춰 이 음악에 맞춰
Don't Cha 내 허리에 걸쳐
Keep Slow Down
Let me check it out ya
So Sexy 너의 몸에 맵시
거친 숨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하며 조금씩 더 뜨거워져
너와 나의 몸짓 Get Da Right
우리 몸은 더욱 Tight
내겐 보여 우리 미래This Night
너에게 다 보여 줄께
새로운 세상을 줄께
다 잊어 나를 받아들여 zi ye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흔들어
마음대로 흔들어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춤을춰
마음대로 춤을춰
모두 손을 머리 위
오늘 밤은 전쟁이야
살아 남는건 멋쟁이야
너의 매력을 다 보여봐
아주 화려해도 뭐랄 사람 없어
Shake That Ass 고민들은
Just Pass ur Style Yes
지금 안겨 나의 Chest
누가 뭐라 해도 sexy함이
여기 Best 오늘 허락할께
one Night Guest
손이 가는 대로 몸이 가는 대로
위아래로 난 이대로
천국으로 빨려 들어 Wack
너에 최고에 Less 는
내 뜨거운 Kiss를 피하려고
애쓰는 바보 같은 Miss
천천히 돌아봐
구속 따위는 없잖아
나를 더 꽉 잡아 Hey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흔들어
마음대로 흔들어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춤을춰
마음대로 춤을춰
모두 손을 머리 위
모두 손을 올렸다면 say ye ye
모두 손을 올렸다면 say ye ye
모두 손을 올렸다면 say ye ye
모두 준비 됐다면 소리 질러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흔들어
마음대로 흔들어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춤을춰
마음대로 춤을춰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흔들어
마음대로 흔들어
모두 손을 머리 위로 위로
마음대로 춤을춰
마음대로 춤을춰
모두 손을 머리 위 위로
모두 손을 머리 위 위로
모두 손을 머리 위 위로
모두 손을 머리 위 위로
모두 손을 머리 위

Can you See me my love
your smells like Mmm heaven
단 하나에 사랑을 위해
내 하나에 사랑을 위해
그대보다 내가 겁이 나고
어쩜 그대보다 더 두근거려
이 세상에 가장 든든한
내 사랑이 되어 줘야해
yo my babygirl이렇게 좋은 걸
왜 그리 오랫동안
나의 속을 태운거니
처음 만난 우리 그땔 기억해
무슨 말을 해도 내게 무심해
속타고 애타고 너무 밉다고
토라져서 등 돌려봐도
이미 서로 사랑함을 알잖아
웃음 한번이면
모두 용서 되잖아
yo my babygirl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잃어버린 반쪽이란 걸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던
참 소중한 내 사랑이죠
그댈 애태웠던 시간만큼
더 후회가 없도록
이젠 내가 널 꼭 안아 줄꺼야

그리울 때가 많았죠
우린 힘들때도 참 많았죠
하지만 우린 의심하진 않았죠
무언에 약속을 서로에게 배웠죠
지금 당신 웃고 있네요
모든 사람이 우릴 축복해요
세상에 모든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요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내 사랑이죠
내 앞에 그대가 내 반쪽이죠
다투고 많이 힘들던
우리 지난 날을 잊지마
다시 힘들고 더 아플때도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너무 행복해 난 너로 인해
난 그대만 볼꺼야
이젠 영원히 내곁에 있어줘
단 하나에 영원한 내 사랑
너 나만에 소중한 내 사람
넌 하늘에 눈부신 내 태양
난 너로 인해 하늘을 날죠
단 하나에 영원한 내 사랑
너 나만에 소중한 내 사람
넌 하늘에 눈부신 내 태양
난 너로 인해 하늘을 날죠
그댈 애태웠던 시간만큼
더 후회가 없도록
이젠 내가 널 꼭 안아 줄꺼야
싸우지들 말고 잘살라고
검은 머리 파뿌리 지켜본다고
티격태격 해도 영원 하라고
약속했으면 키스하라고
싸우지들 말고 잘살라고
검은 머리 파뿌리 지켜본다고
티격태격 해도 영원 하라고
약속했으면 키스하라고

그렇게 멋진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널 편하게도 배 부르게도
그 흔한 옷 한벌도 선물 한적
없어 너에게
도대체 이유가 뭔데
내가 너한테 뭔데
왜 자꾸 화를 내도
미소 짓는 건데
나조차 잊고 있던
내 생일을 챙기던 너
넌 지금 어디 있니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데도
난 그대만 있다면
집에서 혼난 뒤에
친구랑 싸운 뒤에
아무튼 살아가다
누군가와 다툰 뒤엔
참 이상하지 술 취한 내 앞엔
너무도 따스한 느낌에
니가 항상 곁에
고마워 이 한마디를 못해
사랑해 이 한마디를 여태
바보처럼 나는
전해주질 못했네요
그래서 떠났나요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데도
난 그대만 있다면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는 사람들은 알아
세상에서 가장 아픈 것이 사랑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를 알아
하지만 행복한걸
그래도 행복한걸
도저히 못 잊겠는데
그대없인 안돼는데
남들은 이별하고도 잘사는데
나만 정말 왜 이러죠
그댈 잊을수가 없네요
안돼요 그대 나를
떠나가면 안돼요
나는 그대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이 미련 때문에
이 못난 사랑 때문에
오늘도 살아가죠
나에 가장 친한 친구는 얘기해
니 삶을 버릴 만큼
의미 있는 사람이냐고
나는 얘기해 너는 모를꺼라고
그 사람으로 인해
아픔을 배웠고
희생을 배웠고
사랑을 배웠어
얼마나 이기적이냐 내가
근데 더 줄 수 없어서
미안해지더라

잘지내니
이별이란 선물 뒤에 흘린 눈물
차갑게 외면했던
헤어진 내 옛 사랑아
어떠냐구 당연히
yes I'm Alright
난 멍한 눈으로 촛점 없이
손에 끼워진 반지를 봐
어두운 한구석에
웅크린 내 모습을 봐
지금이 몇시인지
오늘이 몇일인지
눈 감고 잠이든게
그게 과연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
희뿌연 모습처럼 안개처럼
하얀 추억 하나 또 행복했던
기억이 또 하나 심장 한복판을
비수되어 찔러오네 잊기 위해
깊게 담배 하나 무네
니 생각에 내 손은 나도 몰래
술잔 채우고 나를 태우는
그 독함으로 너를 태우고
의식이 희미해져
영혼 마져 가누지 못하면
난 눈물 흘리며
또 니 이름을 부르는데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 짓잖아
다시 한번만 사랑
해주길 바라는 내 맘 모르는 체
sad story about me
sad story about you
It's all for the
broken hearts
that's right you
가지 말라는 말을 못했어
짙은 니 향기
여전히 아직 나기
예전과 같이 홀로
나는 아직 여기
잊지 못할 사랑이란
쓰라린 기억이 비수되어
심장 한복판을 찔러오기
Ye that's why Cuz I'm
still crying Till I Die
내 행복 가장 큰 순간에
뭔가 빈듯한건 너라는
존재감이 내린 마치 저주같은
집착같은 주문같은
해답없는 문제거든
But I got Hidden
Suicide pact sudden
where the best place
when come Sun Risen
철이덜든 부족한 사랑이라 하든
너라는 생각만큼
진지해 본적이 없던 나야
가끔은 나약한
내 모습에 실망해도
네게만 보인 강한 남자에
여린 모습인걸
너밖에 모르는걸
first love yo ma girl
이렇게 독한 내가
눈물 흘린다는걸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 한번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내 맘 모른 체
널 사랑하고 기다려 주던 일
내겐 제일 쉬운데
내안에서 너를 지우는 일
힘들고 자신 없는데

터질 듯 심장은
내 깊은 곳에 너를 불러
저 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면
너를 다시 꺼내오네
터질 듯 심장은
내 깊은 곳에 너를 불러
저 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면
너를 다시 꺼내오네
행복하라는 말 듣기 싫은
난 이렇게 귀를 막잖아
다시한번 날 바라 봐 주길
원하는 내 맘 외면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