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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카펠라 노바는 쉽게 유지하는 듯한 소프라노, 달콤한 알토, 트럼펫 소리와 같은 테너, 깊은 곳에서 내질러지는 베이스 등 깊은 인상을 주는 각각의 파트들이 물 흐르듯 부드럽게 하나로 흐르고 있다. 이들의 화음은 마음속에서 감정을 끄집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새롭게 창조까지 해내고 있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 "카펠라 노바"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룹 중 하나로서, 본 앨범에서는 작곡가 "제임스 맥밀란"의 3곡의 초연 작품을 노래하고 있다. "카펠라 노바"는 20년간 "제임스 맥밀란"과 함께 음악을 해오고 있는 각별한 사이이다. 서로가 상대방이 자신의 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적 동반자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맥밀란" 특유의 멜로디가 무척 인상적이며, 영국 음악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도 작품 안에서 느낄 수 있다.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Cappella Nova 1기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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