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과 노스텔지어등 애수에 찬 서정을 노래하는 파두 앨범. 파두를 위하여 태어났고 살아가는 가수, 린다 레오나르도의 앨범. 12세부터 파두하우스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녀는 기존의 파두 가수와는 또 다른 그녀만의 뉘앙스를 지닌 독자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비극적이고 멜랑콜리한 감성을 표현하는 파두가창에 적합한 감미롭고 명료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으며, 무엇
보다도 그녀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포르투갈 특유의 정서 사우다드"SAUDADE"의 감성 표현은 그녀를 최고의 파두가수로 평가받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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