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Max [ep] (2007) by 박상민 (보컬) on maniadb.com

나의 사랑을 다해서 사랑했었다
나의뜨거운 가슴으로 노래를 햇다~
니가 미치도록 미워지길 기도했지만
그래도널 지울순없어~
누가 기다리면 별이 된다 햇던가
누가 사랑하면 행복해진다 햇나~
내가 아프고 또 아파해도 너는 모를껄
항상 등뒤에서 나의 존재를
#!H후렴#!H
컴백투미 도 미미 베이베?
니가 그리워서 미칠것같아
컴백투미아이러브 베이베
왜난 사랑을 하며 아파야하나
내겐 상처따위 아무래도
나는원래 그렇게 강했으니까~
내가 아프고또 아파해도 너는 모를껄
항상등뒤에서 나의존재를(반복)
컴백투미 도미미?베이베
컴백투미 오~아이러브유~

하늘을 날고싶어 저하늘 구름위로 그리워하지만 살아 숨쉴수 없었던 나
모두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밤이되면 저바다물결속에 내가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로
돌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피는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꿈은
이루어질수없는걸까
이젠 나는 돌아갈래 속지않고선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있겠지


이제는 말라버린 내피는~세월에 아픔만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꿈은 이루어질수없는걸까~~
이젠 나는 돌아갈래
속지 않고선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있겠지~~
이젠 나는 돌아갈래 속지않고선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있겠지~~

서른이면 나도 취직해서
장가를 갈거라고 생각했지
내 부모님과 내 집사람과
오손도손 살아 갈거라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내 집 살라고 모아둔 통장엔
몇 푼 안된 돈만 있는
내 나이 서른 되어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내년이면 우리 아버지도
환갑을 바라보실 연세인데
이 못난 자식 잘 되라시며
걱정살에 주름만 늘고
돌아보면 다시 같은 자리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어
내 장가 밑천 모아둔 통장엔
몇 푼 안된 돈만 있는
내 나이 서른 되어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 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 머리와
수많은 기대가 나를 억누르고
터질 것만 같은 답답한 마음은
서른이란 나이가

너무 빨리 온거야

행복할 수 있게 - 박상민

까만 밤이면 별은 더욱 밝아요
왜 그때는 볼 수 없었는지

퍼붓듯이 비 온 뒤에 무지개처럼
아픔에게 기쁨을 배웠죠.

너무 사랑한 그 사람도 떠나갔지만
나의 삶에 예쁜 무늴 많이 주고 떠났죠

사랑을 잃은 사람 세상이 싫은 사람
마음이 들을 수 있게 노랠 불러요

이름 모르면 어때요 마음 하나면 돼요
같은 말로 노래할 수 있죠

마치 죽을 듯 힘든 날도 지나고 나면
웃음 얹혀지는 얘깃거릴 뿐이죠

사랑을 잃은 사람 세상이 싫은 사람
마음이 들을수 있게 노랠 불러요

이름 모르면 어때요 마음 하나면 돼요
같은 말로 노래할 수 있죠


사랑을 잃은 사람 세상이 싫은 사람
마음이 들을 수 있게 노랠 불러요

이름 모르면 어때요 마음 하나면 돼요
같은 말로 노래할 수 있죠

이 노래로 행복할 수 있게♡

우리가 함께 한 추억 속에서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모든 것들을
이제 그만 버리려 합니다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 해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내 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 한 잔에 취해 보아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움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시린 두 눈을 감아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때문에 시린 두 눈을 감아요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그 누구 만나더라도
아무런 얘기도 할 수 없죠 마치 넋이 빠진 사람처럼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자꾸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시린 두 눈을 감아버렸죠
그대여 내 말 들리나요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때문에 시린 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때문에 시린 두 눈을 감아요

화나는일 속상한일
모두모두다 잊기
달콤한 음악에 귀기울여
라디오에 몸을 맡겨
당신을 웃게하는 일들도
기분좋게 하는 리듬
행복을 전해주는 박상민
모두함께 Jump Jump
파란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도 자유롭게 하는 거죠
모난 내마음을 깍아
둥근 공처럼
세상은 두리 뭉실 사는 거죠
힘겹게 살아가는 인생도 jump
부자로 살아가는 인생도 Jump
괜챦아 I Don't care
걱정의 크기는 모두 똑같아
당신을 웃게 하는 일들도 Jump
당신을 괴롭히는 일들도 Jump
모두다 Jump 뛰어봐 JUMP
JUMP Jump it up
때론 넘어지고
흔들리는 젊음도
내일은 꿈을 꿀수 있는거죠
까만 어둠속을 밝혀주는
빛처럼 그대여
자 나의 손을 잡아봐요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it up
Jump Jump it u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it up
똑같이 돌아가는 세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좋게 보면 좋쟎아
삐딱하게 보지마
당신을 웃게하는 일들
기분좋게 하는 리듬
행복을 전해주는
박상민 모두함께 Jump Jump
파란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처럼
사랑도 자유롭게 하는 거죠
모난 내마음을 깍아
둥근 공처럼
세상은 두리 뭉실 사는 거죠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일어나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
그대여 내 손을 잡고 뛰어봐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your head up
yo My Life yo Everybody
keep on ru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