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is - The Boy With No Name (2007) by Travis (보컬) on maniadb.com

Travis
국외음악
The Boy With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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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7-05-07
DURATION: 49:32
# OF TRACKS: 13
ALBUM TYPE: 정규
GENRE/STYLE: 브리티쉬 인베이젼


브릿팝
ALSO KNOWN AS: -
INDEX: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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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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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8-15 22:06:56

Subject : Closer [The Boy With No Name(2007)] Travis

좋아하는 트래비스의 곡. [Good Feeling]부터 [The Boy With No Name]까지, 이들의 앨범이 나올 때 마다, 그들 특유의 감미로운 우울함에 머릿 속이 한참 동안 진공상태가 되곤 했다. 포스팅한 것은 라이브 버젼이다. 영국의 무슨 라디오 방송국에서 연주한 거라던데, 자세힌 모른다....

웨이브 Review :: 2007-07-08

Subject : 사라졌던 시간의 음악적 성과

그로부터 4년이다. 세 번째 앨범 [12 Memories]를 발표한 게 2003년, 같은 해에 발표된 뮤즈의 에 밀린 것도 억울한데 2005년에는 콜드플레이(Coldplay)가 [X&Y]로 그야말로 세계를 뒤흔들어놓았다.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은 공공연히 "우리는 트래비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떠들고 다니기도 했으니 이쯤 되면 트래비스(Travis)의 보컬 프랜 힐리(Fran Healy)가 이렇게 말했을 것 같기도 하다. "젠장!"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음악신도 많이 변했다. 프란츠 페르디난드로 대표되는 거라지록 리바이벌은 하드 파이(Hard-Fi)와 악틱 몽키스(Arctic Monkeys)로 이어지며 영국 음악씬을 들썩거렸고, 전기기타 따위는 무시하며 피아노로 만든 훅을 후려갈기며...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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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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