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첫번째 프로듀싱 작업이자, 첫번째 듀엣 싱글 앨범인 [SAT with M]
모두들 궁금해 하는, M(이민우)의 그녀 SAT는 이미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M(이민우)가 이번 앨범을 위해 직접 해외에서 유명 작곡가를 섭외하고 프로듀싱에도 깊게 참여할 만큼 열의를 보이고 있어 대형여자신인가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M(이민우)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싱글의 주인공인 신인여자가수 SAT는 NEGANETWORK의 메인 프로듀서 안정훈작곡가가 2년간 야심 차게 준비한 신인가수로, SAT의 데모를 듣자마자 국내외유명아티스트와 M(이민우)가 망설임 없이 듀엣 싱글 프로젝트에 참여의사를 보일 정도로 음악적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M(이민우)가 직접 작곡을 의뢰한 게리 하스(Gary Haase) 외에 작곡가 안정훈, 최고의 작사가 윤사라, 이상백 그리고 M이 참여했다. 이들의 조합만으로도 이미 음반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디지털 싱글의 메이킹 필름을 통해 공개해 그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의 프로듀서로 M(이민우)는 신인인 SAT가 최대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R&B soul, 발라드 위주의 곡으로 싱글을 구성했다.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지우개”는 M(이민우)이 직접 피쳐링 및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하여 SAT와 M의 보컬이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리드미컬한 템포 속에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그래미상을 수상한 GARY HAASE의 참여로 그 완성도가 더해진다. GARY HAASE는 셀린디온 (Celine Dion), 제시카 심슨 (Jessica Simpson), 엔 씽크 (N Sync)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가수들과 작업했으며 SAT와의 작업에도 흔쾌히 참여해, SAT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다. 또한, 그룹 이지라이프의 멤버이자 작사가인 이상백의 작사가 더해져 그 맛을 더하고 있다. M과 SAT가 각각 여자 남자의 시각에서 서로의 사랑을 대한 얘기를 주고 받는 내용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그 뮤직비디오는 12월경 공개될 예정이다.
두번째 곡 “물고기. 내가 모르는 것”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OST ‘너의 곁으로’와 불새OST ‘그날 이후’를 작곡한 안정훈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김종국의 ‘편지’ ‘사랑스러워’ 박효신 ‘좋은 사람’ 등을 작사한 윤사라 작사가의 작품이다. 윤사라 특유의 섬세하고 독특한 시선이 돋보이는 가사로, 사랑의 상처를 “물고기 내가 모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호소력 있는 SAT 보컬이 가슴을 울리는 곡으로 SAT만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SAT의 첫 싱글앨범이 화제가 된 만큼, 차후의 향보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발매된 SAT의 디지털 싱글 후속으로, 2007년의 시작을 SAT의 정규 앨범으로 열 예정이다. 정규 앨범에서 그녀의 모든 것을 느껴 볼 수 있으며, 정규 앨범은 디지털 싱글보다 한층 더 성숙되고 세련된 분위기의 곡들이 수록되어 모든 이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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