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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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00 | ||||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저러쿵 간섭 하지 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 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간 주 중~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 것도 행복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저러쿵 간섭 하지 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 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 사랑의 콩깍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어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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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05 | ||||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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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1:57 | ||||
왜왜왜 우는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누구라도 소용없어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왜왜왜 왜 우는거야 현실을 외면말아 울어도 소용없어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도 안돼 누구는 버스타고 누구는 택시타고 순진한 우리들만 한숨을 쉴까 목소리 큰 사람 저 잘났다 우기는구나 왜왜왜 왜 그럴까 말도 도 안돼 누구는 소주먹고 누구는 양주먹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지 너무 오래야 왜왜왜 왜그럴까 말도 도 안돼 말도 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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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00 | ||||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두 번 다시 또 없을거다 속깊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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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20 | ||||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 간 주 중 ~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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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54 | ||||
1.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와서)왔어 내 가~하아슴에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우운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씨~이이를 뿌리고 벌처럼 나비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하아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야 야이야야~아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2. 한~~~~~고 내게로 날~~~~열고 내게로 들~~~람 수~후우줍은 내 가슴에 사랑의~~~~~~~~음을 사로잡은 사람아 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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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08 | ||||
8. |
| 2:34 | ||||
9. |
| 1:48 | ||||
10. |
| 3:14 | ||||
11. |
| 1:34 | ||||
12. |
| 2:25 | ||||
13. |
| 1:46 | ||||
14. |
| 2:25 | ||||
15. |
| 2:23 | ||||
16. |
| 2:23 | ||||
17. |
| 2:14 | ||||
18. |
| 2:00 | ||||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그리운 춘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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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17 | ||||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아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서) 가게나 ,,,,,,,,,,,,,,,,,,,2. 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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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25 | ||||
1.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하하아아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하하아아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 날 살다보면 올거에요 ,,,,,,,,,,,,,,,,,2. 사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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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08 | ||||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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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40 | ||||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내 님은 언제 오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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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25 | ||||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 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 해야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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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11 | ||||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 주 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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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05 |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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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05 | ||||
7. |
| 2:28 | ||||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거야 잘 살거야 우리 모두 잘 살거야 잘 사는 날이 올거야 잘 사는 날이 올거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거야 잘 살거야 우리 모두 잘 살거야 잘 사는 날이 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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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00 | ||||
1.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앙담마라 가~아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흐으 ,,,,,,,,,,,,,,2. 옛~~~~~~스~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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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24 | ||||
1.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드냐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백지장도 맏들면은 가볍다는데 세상살이 힘들거든 함께 사라봐요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 동 쓰리 쓰리 쓰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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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03 | ||||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 번 다시 과거 때문에 울지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나에게 또 다시 없을 테니까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하늘만이 그걸 알 수 있는 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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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05 | ||||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만 아아아아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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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23 | ||||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 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 적 코흘리개처럼 ♬간주 중♪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 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 못한 나 미련한 바보였어요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 적 코흘리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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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1:54 | ||||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 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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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03 | ||||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 쪽이 둘일 때 어쩌다 그럴 때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할 땐 둘이 하세요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다른 다른 다른 다른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서로를 바라만 보면 뭐가 문제겠어요 눈길을 돌릴 때 어쩌다 그럴 때 얼굴이 화끈 화끈 화가 나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할 땐 둘이 하세요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다른 다른 다른 다른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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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3 | ||||
1.어디선가 꼭~오옥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오호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오옴살을 앓았던 날 그대 잘못도 있~히잇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엇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2. 어~~~가 다시 한~~~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요 비에 젖어 떨어진 포스터같은 사~~~~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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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7 | ||||
1.내 살아온 길을 묻~후웃지를 마~하아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후울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히이제~에에는 너 하나만~아안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내 살아갈 길을 묻~후웃지를 마~하아라 두 주먹~어억을 불끈쥐고 큰소리~히이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하아라 여자가 열번을 울~우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히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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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40 | ||||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봐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거 맞죠 혹시 숨겨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을 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않는 그런 남자죠 집으로 들어가는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봐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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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00 | ||||
어차피 잊어야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 꺼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 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갈 사람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 꺼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 함께 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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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05 | ||||
동해바다에 해가 떴구나
유람선아 금강산 가자 선녀들이 몸을 씻고 신선들이 글을 짓던 금강산을 만나러 가자 갈라질 수 없는 땅에 헤어질 수 없는 겨레 저 구름 저 물새같이 가고 오며 반겨보자 가자 가자 금강산 가자 푸른 물결을 헤치면서 유람선아 금강산 가자 나무꾼이 선녀 만나 사랑했던 전설따라 금강산을 찾아가보자 잊고살 수 없는 마음 그리운 내 부모 형제 저 구름 저 물새같이 가고 오며 살아보자 날도 좋다 금강산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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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