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 Mellow - West Sea Grand Bridge (2006) by Rhyme Mellow (보컬) on maniadb.com

우우우우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우우우우우
자꾸만 생각나는 지나간 시간들
우우우우우
사랑의 눈물의 아픔의 나날들
우~

참 많이 울었어 바보처럼
세상의 문이 닫힌듯
위로도 충고도 연기처럼 흩어졌어
매일 너의 집을 찾아가
희망을 찾았지만
언제나 똑같이 미안하다고 말하지

우우우우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우우우우우
자꾸만 생각나는 지나간 시간들
우우우우우
사랑의 눈물의 아픔의 나날들
우~


난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아무 소용없다는 걸
더이상 우리는 함께할 수 없다는 걸
조그마한 추억하나가
나를 괴롭혔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게 될 꺼라고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사랑에 숨죽여 지내는 모습을 볼 때 내자신보다 지쳐가는 그댈 볼 때
나홀로 쓸쓸하게 앉아있는 그모습을 생각해 볼 때 마다 힘이 드는데
쉽게 지울수 없는 그대이기에 나 더 그댈 사랑하는데
보다 멀리 아주 멀리 지워버릴래 날려버릴래

우우우우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데
우우우우우
자꾸만 생각나는 지나간 시간들
우우우우우
사랑의 눈물의 아픔의 나날들

아픈 마음 달래도 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없을것 같아
나 기억할께 그대와 내가 함께했었던 아름답던 순간들을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아래
나홀로 앉아 그대를 그려보네
붙잡고 싶지만 그렇게 쉽게 넌 떠나가네
사랑한 뒤에 이별이 오네
참았던 눈물 또 쏟아지네
사랑하는 그대모습 아주멀리 아주멀리 떠나가네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볼 때 지워져 가는 그기억속에
파란하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나는 어디에
저 하늘 뜬 구름속에서도 다신 찾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

우우우우우
지금생각해보면 별거아닌데
우우우우우
자꾸만 생각나는 지나간 시간들
우우우우우
사랑의 눈물의 아픔의 나날들
우우우우우
슬프고도 아름다운 지난날의 기억

이젠 사랑 찾아 떠나가네 쉽게 말하지 못했던 그때
왜 네게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었었는지 넌 자꾸 멀어지나?
잃어버린 꿈이여 이젠 안녕이라고 말하기엔 나 너무 힘들다고

yeah
one night last party tonight 여기오늘밤 그대와 내가
come on yeah uh yeah! yeah! yeah!


one night last party tonight 여기 오늘밤 그대와 내가
흥분에 살짝취할 정도로만 몸을 부딪기게 서로를 느끼게(게)
조금은 섹시하게(하게) 조금더 앙증맞게 춤을 춰봐
그래 사랑해라고 말을해봐 서로가 서로를 원할때
yo 과거의 기억은 묻지마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그렇게 크게 웃어보는거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거야? (yo feel me)
기억의 단잠이 쓰다면 생각의 꿈으로 조금은 달게
날개가 없다면 날개를 달게 자네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게

yo 젊은 힘과 열정 패기로
가슴속 타오르는 불같은 열정으로
yo 젊은 힘과 열정 패기로


yo check it, verse 2
눈부신 햇살대신 화려한 조명이
어여뿐 꽃들대신 섹시한 아가씨
무대위에서 나를 반겨주니 스테이지 위로 뛰어 올라가지
아름다운 그대 모습 한번보고 섹시한 그대 숨결 다시 한번 느껴보고
휘몰아치는 사랑의 신비함 흠뻑 젖어드는 불같은 사랑 (yeah!)
유혹으로 물든 그대에 입술에
매혹적인 몸매 그대에 자태에
환상적인 시선 그대의 눈빛에
아름다운 키스 감사의 축복을
한잔더 하러갈까요? 피곤하지는 않나요?
몸을 가눌 수 없나요 그럼 자러 가야겠군요

(그리워진다고 기다려달라고 애써움음지어준 널 생각한다고)


숨막힌 생활속에 기막힌 세상속에
나홀로 살아온지도 꽤 오래됐지만
기나긴 세월속에 기다린 시간끝에
떠나가버린 그때의 기억 찾고 있죠
순간의 기억보다 평생의 사랑이 더
멋지게 느껴지지 않냐는 나의 말에
하룻밤 힘을 다해 멋지게 놀고 나면
어차피 다신 안볼 하룻밤 사이라고

그대이름 불러봐도 그대
아름다운 모습보기 힘들어
나의 마음속에 남겨진 내사랑의 그녀
내가 다시 그녈 찾는다고


첫눈엔 반했단말 이럴때 쓰나봐 하늘의 아리따운 천사가 내게와
그윽한 눈빛으로 그대를 보다가 살며시 그대의 옆자리로 다가가
그대의 어깨위에 내손을 올려놔 그대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우린 마치 아주 오래된 연인같이 자연스레 가까워져가지


yo 젊은 힘과 열정 패기로
가슴속 타오르는 불같은 열정으로
yo 젊은 힘과 열정 패기로

기억에 잊혀진 가슴속 그바닷가
두팔에 안겨진 희망찬 파도소리

이젠 하늘위를 날아오른 저새처럼
나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곳

바람에 속삭임 가득한 그바닷가
눈가에 펼쳐진 희망찬 파도소리

이젠 하늘위를 날아오른 저새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진 기억을 찾아떠나가야하지

너와나단둘이서 (거닐던바닷가)
소중한그사람이 (또생각나겠지)
잊혀진내기억들 (나다시찾아서)
네게돌아갈꺼야 (너있는곳으로)

이제는 기억뿐이라도
다시금 생각이날꺼야
눈감고 그때를그려봐
너와나의 소중했던 작은꿈을

왜자꾸 되돌아볼까?
너무나 후회되나봐
더이상 생각이않나
그때꿈을벌써 잊어버렸나봐

너와나단둘이서 (거닐던바닷가)
소중한그사람이 (생각나겠지)
잊혀진내기억들 (다시찾아서)
네게돌아갈꺼야 (너있는곳으로)

너와나단둘이서 (거닐던소중했던그바닷가)
소중한그사랑이 (함께한추억생각이나겠지)
잊혀진내기억들 (나다시꿈을찾아떠나갈래)
네게돌아갈꺼야 (너있는곳으로)

간절한 너의 그맘을 모르는건 아냐
실수로 네게서 잠시 멀어지겠지만
나홀로 기대 외쳐 댔던 말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라 할거야

그대 이름으로 볼께 그대 마음 깊숙한 곳 까지
그대 마음으로 볼께 저기 먼 길 떠나간다고 해
이제 멀어져간 그때 그기억들 나와 단둘이서
저기 멀리 모두 날려버려

그대 이름으로 보고 그대 마음으로 보고
저길 먼 길 떠나가는 기억속에 나를 한번 묻고
나의 사랑스런 그대 그대 하나로만 살께
영원히 그대 옆에서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께

수줍게 그댈 바라 볼 여유조차 없이
그대는 내게로 점점 더 가까이 와서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했죠
정말 고마워요 내가 믿는 단 한사람

그대 이름으로 볼께 그대 마음 깊숙한 곳 까지
그대 마음으로 볼께 저기 먼 길 떠나간다고 해
이제 멀어져간 그때 그기억들 나와 단둘이서
저기 멀리 모두 날려버려

그대와 손을 마주잡고
저멀리 날아가고 파요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희망의 꿈을 만들어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커다란 웃음 뒤에는 여린 너의 마음이
나에겐 보이지 않으려는 너의마음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그대 이름으로 볼께 그대 마음 깊숙한 곳 까지
그대 마음으로 볼께 저기 먼 길 떠나간다고 해
이제 멀어져간 그때 그기억들 나와 단둘이서
저기 멀리 모두 날려버려

그대와 손을 마주잡고
저멀리 날아가고 파요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희망의 꿈을 만들어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사랑한단 말은 잠시 아껴 두기로 해요 나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도 못하는 바보야

그대와 손을 마주잡고
저멀리 날아가고 파요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희망의 꿈을 만들어요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대와 단둘이 떠나요
너와나 둘이서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
소중한 그대와의 사랑
따뜻한 너의 말한마디
그대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스런 그대
그대만 바라보며 살께
영원히 네옆에 있을께
그대를 사랑해

이런세상에 발을 디딘체 여지껏 살아온게 너무나 대단해
나를 못본체 숨을 죽인체 새빨간 피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그대의 생각따윈 가치가 없다 눈을 감아라
정말 왜이래 나도 모르게


때로는 거칠게 조금 부드럽게 남들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말게
당신을 향하는 야심찬 발동작 그대를 사로잡을 섹시한 그림자
상상은 하지마 몸이 느낀데로 달콤한 미소속에 가려진 미소로
우울한 마음은 노래로 날리고 복잡한 머리속에 장막을 거두고

어깨춤을 스리슬쩍 춰 보고 팔을벌려 하늘위로 쭉 펴고
심각한 고민속에 빠져들지 않게 답답한 가슴속엔 초조한 떨림만이
살금살금 주위를 또 살피고 소란속에 본 모습은 감추고
어두운 세상속에 휩쓸리지 않게 고요한 하늘아래 내자신을 더 비추고

이런세상에 발을 디딘체
나를 못본체 숨을 죽이네
그대 생각엔 가치가 없다네
정말 왜이래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로 아직멀엇다고 퇴색된 세상의 짖굳은 변명도
한치도 내다볼 여유조차없고 어두운 도시는 적막만 감돌고
누구하나 잘날것도 없는 세상 기지개를 활짝필때쯤 그때쯤
내면속의 가려진 눈을 뜨겠지 보겠지 어두운 그림자


눈을 감고 보려해도 안보여
귀를 열고 들어봐도 안들려
머리 잡고 생각해도 다틀려
어두운 세상엔 어두운 그림자로

소리 질러 외쳐대도 모르고
멈춰 있는 사람들은 어디로
매일 다시 반복되는 그대로
이젠 어두운 세상의 그림자로


눈을 감고 보려해도 안보여
귀를 열고 들어봐도 안들려
머리 잡고 생각해도 다틀려
어두운 세상엔 어두운 그림자로

소리 질러 외쳐대도 모르고
멈춰 있는 사람들은 어디로
매일 다시 반복되는 그대로
이젠 어두운 세상의 그림자로

생각없이 길을 걸어가네
온갖잡념 나를 사로잡네
넘처나는 욕심 주체못해
그림자 뒤 나를 감춰두네


이런세상에 발을 디딘체 여지껏 살아온게 너무나 대단해
나를 못본체 숨을 죽인체 새빨간 피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그대의 생각따윈 가치가 없다 눈을 감아라
정말 왜이래 나도 모르게 어둠에 휩슬려 잃어가는
그림자 속을 헤메이잖아

예~!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대를 위해서 나여기서서 그대를 노래할께

너무나 수줍게 시작된 우리 사랑이
점점더 가까워지는 그대와 나사이
내곁엔 사랑이 그대 행복이 내게는 너무나 커다란 기쁨이 되겠죠
장미의 향기보다 아름답던 모습이 하늘의 크기마냥 넓기만한 마음이
그대의 조그마한 정성에 사랑이 내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 되겠죠

그대는 사랑으로 달래
내맘 속 깊은 곳을 보네
내가 줬던 상처까지
환한 미소로 달래
이제는 웃어보라 하네
내맘속 깊은곳에 있는
상처받은 마음까지
그대 미소로 나를 달래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입술로
나를 안아주네


그대의 눈에 흐르는 따뜻한 눈물이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르던 이날이
그대를 사랑한 오늘을 기억해 그대가 곁에있어 고맙게 생각해
때로는 바보처럼 울고있을지몰라 소중한 나의사랑 그대하나이니까
그래도 괜찮아 내곁에 있잖아 사랑하는 너를 안고있잖아

그대는 사랑으로 달래
내맘 속 깊은 곳을 보네
내가 줬던 상처까지
환한 미소로 달래
이제는 웃어보라 하네
내맘속 깊은곳에 있는
상처받은 마음까지
그대 미소로 나를 달래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입술로
나를 안아주네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사이 소중한 추억이 시작됐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사이 기쁨에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사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추던 그때가
그때가 언제더라 그대와 나사이 사랑에 입맞췄던 그때가 언제더라

멀어져버린 기억
그속에 그대만이 남아
내게 기대볼래 하네
그 아름다움으로
눈부신 그대미소
귓가에 들리는 목소리
달콤하게 젖은입술로
나를 안아주네

이밤이 지나간뒤로 그대는 오지를 않고
나의 깊은 가슴속 그대만이 남아있어
그대가 떠나간대도 내맘속 깊은상처는
그대가 남기고 간 눈물 그리고 또 사랑

갔나봐 그녀가 떠나갔나봐 나를두고 훌쩍떠나갔나봐
그대와 만들었던 추억모두다 버리고 나를잊고 떠나갔나봐
이제와 후회를 한다고 해도다 모두지나간 추억일뿐이야
돌아와 너무 늦었다 해도나 다시돌리고 싶은맘뿐이야

이토록 그리워 하건만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 그대가 왜 난 밉지가
않을까 눈을감아 간절히 그려 너를 이젠 차마 볼수가 없는 너를
왜그리 생각이 나는건지 너를..
난너를 (너를) 정말 사랑했었는데 넌 나를 (나를) 사랑하지
않았었나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나보다
그때 조금 좀더 잘해줄껄 (더욱더) 그때 너를 좀 더 안아볼껄
모든게 자꾸그러워만 지는게 이렇게 점점힘들어만 지는게
가슴이 자꾸메어와 눈물이 흘러내려와 그녀를 다시보고파
눈물이 앞을가려와 추억이라 생각하며 너를 잊어가
시간이란 약에 나를 맡겨 너를 지워가

이밤이 지나간뒤로 그대는 오지를 않고
나의 깊은 가슴속 그대만이 남아있어
그대가 떠나간대도 내맘속 깊은상처는
그대가 남기고 간 눈물 그리고 또 사랑

그대 내게 돌아와 주면안돼
내겐 그대 하나만 있으면돼
이젠 그대 생각이 날때쯤에
그땐 그대 노래를 불러볼께
나 여기서서 그대를 기다릴께

그대는 어디에 남겨진 내모습 어디에 감춰진 기대는 등뒤에
널위해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사랑과 믿음은 저만치 사라져
떠나가네 후회는 나에게 추억을 남기고 떠나가라 말을하네
소망은 쟂빛에 물든체 깨어져 흩어지네 그대의 이름을 내가슴속에
묻어둔채 나 그대 하나 그리면서 살아가네

이밤이 지나간뒤로 그대는 오지를 않고
나의 깊은 가슴속 그대만이 남아있어
그대가 떠나간대도 내맘속 깊은상처는
그대가 남기고 간 눈물 그리고 또 사랑

하늘멀리 그대의 마음이 날아가네
저기멀리 사랑의 기억을 돌아보네
아주멀리 떠나간 그대를 기억하네
사랑한 그뒤에....

이밤이 지나간뒤로 그대는 오지를 않고
나의 깊은 가슴속 그대만이 남아있어
그대가 떠나간대도 내맘속 깊은상처는
그대가 남기고 간 눈물 그리고 또 사랑

이밤이 지나간뒤로 그대는 오지를 않고
나의 깊은 가슴속 그대만이 남아있어
그대가 떠나간대도 내맘속 깊은상처는
그대가 남기고 간 눈물 그리고 또 사랑


그대 내게 돌아와 주면안돼
내겐 그대 하나만 있으면돼
이젠 그대 생각이 날때쯤에
그땐 그대 노래를 불러볼께
나여기서서 그대를 기다릴께

글씨조차 알아볼 수 없게 망가진 빛바랜 편지한통, 그리고 일기장
과거에 추억이 고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얼룩진 그때 시절. 꿈많은 시절이여
눈물에 젖어번진 잉크자국이 메마른 내가슴속 그때기억이
흐르는 강물에 몸을싫어 여기까지 왔건만 너무도 숨막힌 현실에 내자신을 잃어가기 일수네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갈 때 마다 높아만 지는 사회의 벽과
그높은 사회의 벽에 걸려 나 쓰러져 넘어졌을때 세상과 부딪쳐 나를 일깨워 주신 당신 눈물이
가슴에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빛이 되어 날 내리쬐며 또다시 나를 일으켜 세워
시간의 방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을 바라보며 달려가기 시작했어 나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의 얼굴이 숨조차 쉴수없는 도시의 움직임
나지막히 말하는 새들의 지저귐 이모든 것들이 어릴적 꿈꾸던 세상은 아닌걸
갑자기 생각나는 그때시절이 눈감고 그려보는 그때세월이
해맑게 웃던 순수한 아이의 얼굴이 얼룩진 사회의 병폐에 찌들어 마음조차 잃어가며 살아가네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갈 때 마다 높아만 지는 사회의 벽과
그높은 사회의 벽에 걸려 나 쓰러져 넘어졌을때 세상과 부딪쳐 나를 일깨워 주신 당신 눈물이
가슴에 마르지 않는 아름다운 빛이 되어 날 내리쬐며 또다시 나를 일으켜세워
시간의 방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을 바라보며 달려가기 시작했어 나


숨막힌 세상을 지나 저멀리 날아갈래요 나 희망의 꿈들을 찾아 나 이제 외쳐볼께요
다 모두다 지나간 일이라 말하기엔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멀리 지나간 세월에 빨리 달려오라 하는구나
감히 지워진 과거에 나를 꺼내놓고 말을해봐

숨막힌 세상을 지나 저멀리 날아갈래요 나 희망의 꿈들을 찾아 나 이제 외쳐볼께요
다 모두다 지나간 일이라 말하기엔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멀리 지나간 세월에 빨리 달려오라 하는구나
감히 지워진 과거에 나를 꺼내놓고 말을해봐
멀리 지나간 세월에 빨리 달려오라 하는구나
감히 지워진 과거에 나를 꺼내놓고 말을해봐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기억에 저편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의 시간들
다신 돌아갈 수 없다해도 난 꿈을꾸며 살아가죠

그때 꿈을꾸며 살아가는 나의 어린시절 뒤척이는 꿈만같은 예전 시간들을 다신 되돌릴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