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 하늘섬 [single] (2006)

그룹 샤크라의 메인 보컬 보나 그녀의 첫 번째 싱글앨범 [하늘섬]
2006년을 강타할 그녀만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음악에 빠져보자!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샤크라!! 이젠 댄스그룹 멤버가 아닌 섹시, 발랄함을 겸비한 여성 솔로 가수로 홀로선 당찬 그녀!! "신인 아닌 신인의 정신"으로 중무장한 그녀의 굳은 의지는 너무도 강하게 주 ....

Disc 1

1.

하늘섬 [Sky Land]

보나

4:29

태초부터 내려온 전설 나의 사랑 저기 하늘위
하늘속에 숨겨진 나의 빛 그녀를 위해 그녈 지킬께
세상 모든 어려움이 닥쳐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난 너 하나만은 지킬께 걱정하지마 내곁에 있어줘
나 비록 가진거 없이 힘든 날들의 연속반복
비록 아픔의 날들이 지속되더라도 용기를 잃지마
아픈날들은 금방 지나가 우리 지금 잡은 두손
절대 놓지말고 이제 같이 걸어가 저기 저곳으로
그대의 목소리들려 날 이끄는 사랑을 느껴
보이지도 않던 어둠 항상 지켜주던 모습
날 새롭게 다시 피어나게 해준 사랑의 영혼 skyland
눈물도 마르지 않던 기나긴 그 슬픔을 묻고
날 향해 날아와 준 진정한 나만의 사랑
저 하늘위에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가
빛을 잃은 어둠속을 헤매일때도
나 그대만을 바라볼꺼야 이 세상이 널 데려간데도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skyland

~ ♪

하늘위 숨어 울던 저 많은 별들이 웃으며
우릴 노래하네 오직 나만을 비춰 주는 너
언제나 너와만 함께할거야
혼돈의 어둠속 밝게 인도해줄 울음 그친 니모습
하루하루 한달 일년 아닌 십년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던 밝은 미소로 날 바라보던 너
태초의 시작과 끝까지 함께 하리라
너만 지켜 주리라
이 내 꼭 잡은 두손 놓지않게 난세의 이곳에
너 혼자 남지 않게 날 바라봐 천상의 끝까지
질끈 감은 두눈 잠시 내손과 함께
꼭 잡은 채 놓지말고 따라와 어둠의 끝까지
그대의 목소리들려 날 이끄는 사랑을 느껴
보이지도 않던 어둠 항상 지켜주던 모습
날 새롭게 다시 피어나게 해준 사랑의 영혼 skyland
빛을 잃은 어둠속을 헤매일때도
나 그대만을 바라볼꺼야 이세상이 널 데려간데도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skyland
태초부터 내려온 전설 나의 사랑 저기 하늘위
하늘속에 숨겨진 나의 빛 그녀를 위해 그녈 지킬께
세상 모든 어려움이 닥쳐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난 너 하나만은 지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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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te [운명]

보나

3:58

3.

우하하

보나

4:11

love is 닮아가는 것
나의 곁에 있어주는 너처럼
love pain 사랑하기에
너로 인해 눈물짓는걸 oh boy
사랑이란 그 말 가장 흔한 그 말
어쩌면 시작조차 할 수 없잖아
이별이란 그 말 가장 흔한 그 말
어쩌면 우리에겐 없는거야
우우아아아 넌 그렇게도 떠났어
우우아아아 돌아와 제발
우우아아아 난 이대로 널 떠나가
우우아아아 처음 그대로

love is 날 위한다면 나의 곁에 있어주면 되는걸
love pain 날 위한건지
나에게서 가져가 제발 oh no
모든걸 잃어도 우리만 있다면
함께한 기억 모두 추억되잖아
가장 흔한 그말 사랑한단 그말
우리는 단한번도 못 했잖아
우우아아아 넌 그렇게도 떠났어
우우아아아 돌아와 제발
우우아아아 난 이대로 널 떠나가
우우아아아 처음 그대로
날 위한거라 눈물지며 떠나가는 너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
다시 한번 생각해봐 날 위한다면
돌아와 나에게로
너에게 나 지금 돌아갈게
영원히 나 너와 함께 할게
이 땅과 하늘과 천상에서도
바다와 구름과 우주에서도
내 사랑은 너하나 뿐인걸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걸
머나먼 여정 속에 무너진 질서 속에
나의 사랑만은 커져 가는걸
우우아아아 과거에도 난 널 사랑했고
우우아아아 지금 이순간도 널 사랑하며
우우아아아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해서
우우아아아 지옥에서라도 널 사랑할게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우우아아아

4.

하늘섬 (Remix)

보나

4:38

태초부터 내려온 전설
나의 사랑 저기 하늘 위
하늘속에 숨겨진 나의 빛
그녈 위해 그녈 지킬께
세상 모든 어려움이 닥쳐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난 너 하나만은 지킬께
걱정하지마 내 곁에 있어줘
나 비록 가진거 없고
힘든 날들의 연속 반복
비록 아픔의 날들이 지속
되더라도 용기를 잃지마
아픈 날들은 금방 지나가
우리 지금 잡은 두손 절대
놓지말고 이제 같이 걸어가
저기 저곳으로 그대의 목소리 들려
날 이끄는 사랑을 느껴
보이지도 않던 어둠
항상 지켜주던 모습
날 새롭게 다시 피어나게 해준
사랑의 영혼 SKY LAND
눈물도 마르지 않던
기나긴 그 슬픔을 묻고
날 향해 날아와 준
진정한 나만의 사랑
저 하늘위에 우리만의
세상을 만들어가
빛을 잃은 어둠속을 헤매일때도
난 그대만을 바라볼꺼야
이세상이 널 데려간데도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SKY LAND

하늘 위 숨어 울던
저 많은 별들이 웃으며
우릴 노래하네
오직 나만을 비춰 주는 너
언제나 너와만 함께할거야
혼돈의 어둠 속 밝게 인도해 줄
울음 그친 니모습
하루하루 한달 일년 아닌
십년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던
밝은 미소로 날 바라보던 너
태초의 시작과 끝까지 함께 하리라
너만 지켜 주리라
이 내 꼭 잡은 두손
놓지않게 난세의 이곳에
너 혼자 남지 않게 날 바라봐
천상의 끝까지 질끈 감은 두눈
잠시 내 손과 함께
꼭 잡은 채 놓지말고 따라와
어둠의 끝까지 그대의 목소리 들려
날 이끄는 사랑을 느껴
보이지도 않던 어둠
항상 지켜주던 모습
날 새롭게 다시 피어나게 해준
사랑의 영혼 SKY LAND
빛을 잃은 어둠속을 헤매일때도
난 그대만을 바라볼꺼야
이세상이 널 데려간데도
우린 다시 만날테니까 SKY LAND
태초부터 내려온 전설
나의 사랑 저기 하늘 위
하늘속에 숨겨진 나의 빛
그녈 위해 그녈 지킬께
세상 모든 어려움이 닥쳐
나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난 너 하나만은 지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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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늘섬 (MR)

보나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