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앨범에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본질로 그의 아름다운 재즈피아노 선율로 <반달>, <과꽃>, <섬집아기>등 9곡의 동요와 1곡의 창작 재즈곡이 수록되었다. 박종화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아노를 연주한 동요가 재즈음악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보석같은 어린시절이 재즈의 선율로 재탄생된 본 앨범은 복잡한 현대에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동요재즈로 어린시절 향수에 젖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한가지 방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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