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강력한 사운드를 원하는 이들에게 잔잔하거나 분위기 있는 음악을 기대한다면 바로 무시하라 ! 우리는 극단적인 사운드를 추구하지 않으면 전혀 만족이 되지 않는다.
미드 템포의 간지러운 느낌을 철저히 경계하며, 오직 달리는 부루탈 데스메틀을 추구한다 !
한국의 부루탈 데스밴드 SHAMAN의 선언이다. 밴드의 베이스 보컬을 맡고 있는 MADDOG은 한 인터뷰에서 '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만족이 되지 않는다.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함이 그루브와 믹스된 사운드를 즐긴다 ' 라면서 SHAMAN의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이제 결성 10년째를 맞이하는 SHAMAN은 초창기 스래쉬 밴드로 유명했던 바로 그 밴드이다.클럽가에서 맹렬히 연주 활동을 벌이던 90년대에서 차츰 음악적인 성장을 이루다가 멤버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진 것이 현재의 SHAMAN식 부루탈 데스메틀인데 거창한 의미부여와는 관계 없이 이것이 밴드의 방향이자 현재의 취향이라고 한다.만약에 더 헤비하거나 부루탈한 길을 찾는다면 지체 없이 합주를 하는 밴드가 바로 SHAMAN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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