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Rise 1집 - Away (2004) by Air Rise (보컬) on maniadb.com

Rap)다시 또 하루가 왔어 죽을만큼 힘들던 어제를 살아넘겼나봐 숨을쉬고 있나봐
잊으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이유만 늘어 그렇게 홀로 너를 그려
절로 눈물이 흘러 다시는 너로인한 그리움은 기다림은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
순간에 재회조차도 주지않은 숨가쁜 순간들 수년째 지나 사라져
오늘부터 너를 잊을 거라고, 아무 일도 없듯 살 거라고
욕실에 들어서면 거울 속 잔뜩 부운 두 눈이
일부러 나 말을 많이 하고 끊임없이 관심 둘 곳 찾지만
결국 돌아보면 너와 하던 일들, 알고 있었잖아 이럴 줄......
난 괜찮아 그럴수도 있잖아 한 사람을 잊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다시 내일부터 시작해 그럼 되는 거잖아 매일 같은 다짐이 몇 년 째인지
잊기위해 나는 사는 것 같아 잊어야 할 것을 적는 동안
오히려 분명하게 떠올라 무엇하나 못잊어
가물해진 너의 모든것은 기억에서 다른 모습 갖지만
내가 그리운 건 누가 아닌 너야 다른 누가 아닌 너라고.....oh No~~
난 괜찮아 그럴 수도 있잖아 한 사람을 잊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
다시 내일부터 시작해 그럼 되는 거잖아 매일 같은 다짐이 몇 년째인지

왜 자꾸만 빙빙 얘길 돌리는지 무슨 말이 하고프니 넌
백일 남짓 오래된 연인처럼 만낫어 내겐 너무 익숙한 널 아니
하루를 봐도 넌 마치 일년인 듯이 너만의 세계속에서 살게 했어
이별만 아니라면 워든 해줄 거야 아껴둔 많은 사랑을 기억해줘
정말 떠날수 있니 넌, 나를 버릴 수 있니 넌
왜 넌 사랑을 말하던 그 입으로 이별을 주니
겨우 백일된 사랑에 날 다 줬다면 믿겠니
너 아닌 천국이란 이 세상엔 없는걸
사랑할땐 기다려 달란 말은 안 해 기다림은 이별일뿐, 알아
하루를 봐도 넌 마치 일년인 듯이 너만의 세계속에서 살게 했어
이별만 아니라면 뭐든 해줄 거야 아껴둔 많은 사랑을 기억해줘
정말 떠날수 있니 넌, 나를 버릴 수 있니 넌
왜 넌 사랑을 말하던 그 입으로 이별을 주니
겨우 백일된 사랑에 날 다 줬다면 믿겠니
너 아닌 천국이란 이 세상엔 없는걸
Rap) uh uh 자꾸 너 빙빙 내 주윌돌며 무슨 얘길 하고픈 거니 말은 못하고 있지만
눈으로 말하고 있잖니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으로 이젠 날 버린다 말하는
매정한 너는
나만에 천국인데 백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 모든걸 줬는데 이젠 남은건 넌
사랑하는 일
내가 살아가는건 너의 그리움과 향기와 그로인해 흘러내리는 눈물뿐
제발 이별은 실수였다고 다시 돌아와 줘
백일 사랑에 슬픔은 백일만에 왜 끝나지 않는 건지
나는 살고 있어 너의 그리움과 영원히 이별은 친할 수 없을 것 같아

Rap) Uh! 기억해 널 사랑하는 내가 있다는걸 아직도 널 사랑하는 내가 있다는걸

되돌아 가고 싶어 너의 두눈 바라보던 그리운 그 시간으로
기적이 있다면 너를 사랑한 순간, 온갖 좋은 꿈으로 채웠지
사랑이 지겨울 그날은 없겠지만 그날까지 우리 오직 기쁨이길 믿어
사랑한다고 말 안해도 난 이미 알아 사랑이라는 걸
되돌아 가고 싶어 너의 웃음소리 두 눈에 가득하던 꿈의 시간속에
그토록 환한 사랑 끝이 있다는걸, 세상이 숨겨둔 걸 그 누가 알았겠니
너 없이 살아남을 삶의 한 순간도 허락된 기쁨이란 없길 바랄 뿐야
완전한 이별 앞에 내가 무너져도 죽어도 우연히 널 볼수 없다는게 두려워
Rap) 한번쯤 널 우연히더라도 보여주오 다시금 널 사랑할수 있게 하여주오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두볼 적셔지던 괴로운 그 시간 흘러 Uh!
하늘이 무너져 버린 너와의 이별에 내가 무너져 버린 내 삶의 순간에
자신이 없어 너 없인 한순간도 살아지지가 않아
자신이 없어 너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아지지 않아
견딜수 있을거야 너를 위로해도 흐르는 눈물까진 닦지 못했었지
널 위해 모두 해도 세상 단 한가지 잊겠단 약속만은 못지킬것 같아
턱없이 맑은 날엔 눈물 솟구치고 너에게 배운 습관 나도 몰래 하지
모든것 흘러갈때 매일 추억으로 내 안에 흘러들어 사랑하게 할 뿐

Rap) U Know What I've Been sitting here
너도 알지 난 여기 계속 있었다는 걸
Can't get u off my mind
너 내 머리 속에서 지울 수 가없지
To the tic toc u don't stop u make me wanna
시게소리에 내 마음을 어쩔수가 없어
To the tic toc u don't quit u make me wanna
시게소리에 내 마음이 잡히지 않아
alright ya'll bring it
그래 에 모두 나와

맥없이 길을 걷다 자주 놀라고는 해
이 세상 모든 풍경 너를 닮고 있는걸
오래된 일인데 고여 있는 나의 사랑은
한번도 너를 보낸적 없는것 같아
오늘쯤 어디선가 우리 마주친다면
모르는 얼굴로 넌 존댓말을 할텐데
수많은 사람과 다름없는 나인데
나는 왜 니가 있엇던 하룰 사는지
아직도 난 사랑해요 어떻게 전해야 내맘 아나요?
지울거라 믿지마요 사랑이 지워지면 세상에 추억이란 없는데
(U always On my Mind Ver.2 Uh!)
때로는 허물없이 너의 얘길 꺼내고
새로운 누군가를 입에 올리기도해
오래전 추억은 어제처럼 너를 가져와
이래도 잊을거냐며 묻는 것 같아
다쓰면 없어지듯 맘껏 슬퍼하려해
너 있는 슬픔 더는 꺼내쓸수 없도록
길고 긴 이내 슬픔 이제 정말 끝나버리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해야한다면
안되나요 안되겠죠 떠나간 사랑은 오지 않겠죠
미안해요 오늘도 난 그대를 보고있죠 이 세상 모든것이 그댄걸
Rap) 오직 너만을 바라보는 내마음은 아직도 텅빈 공허함과 처절한 외로움
안될거라 알아 내 바램뿐이잖아 바보처럼 기다리는 해바라기 나야
Gotta Get u 너의 그리움의 luv 2 Luv ya~
너없는 세상 원치 않아 I Just want to Luv Ya~
My life My Life My Life You are My Sunshine
내 삶의 이윤걸 I Can't Get You off My mind
그리워 할 누군가가 있어 또 오늘 나 살아 for U~~~Oh~~~~
아직도 난 사랑해요 어떻게 전해야 내맘 아나요?
지울거라 믿지마요 사랑이 지워지면 세상에 추억이란 없는데
또 다른 사랑으로 사는 너를 알면서~

또 많은 생각이 긴 밤에 묵여있지 우린 떨어져 있고
널 보낸 외로움 또 이밤, 잠이 안와 슬픔 더욱 많아져
돌아와 날 지켜 오늘 밤은 유난히 깜깜한데
안아줘 내게 와줘 떠난 길 와서 사랑을 속삭여줘
이별만 제발 아니길 빌뿐야 i can't do it 너를 보낼 수 없잖아
이밤, 별도 달도 없이 나 혼자 깨어 나무 위 누워있는 바람만 지켰지 I Never say
goodbye

Rap) Yo 기다리다 지키다 지쳐 달빛에 비쳐진 내 눈물 바쳐
떠난길 되돌리려 제발 돌아와줘 마르지 않는 그리움
구름뒤 숨은 별과 어두 캄캄한 가슴 답답한 야경 그 속길 마음속 길로
저 구름 뒤편에 수많은 별이 있지 다만 볼수 없을 뿐
너 역시 그렇게 날 찾아오는 거지 너무 멀어 못 볼뿐
돌아와 날 지켜 오늘 밤은 유난히 깜깜한데
안아줘 내게 와줘 떠난 길 와서 사랑을 속삭여줘
이별만 제발 아니길 빌뿐야 i can't do it 너를 보낼 수 없잖아
이밤, 별도 달도 없이 나 혼자 깨어 나무 위 누워있는 바람만 지켰지
Rap) 거침없이 나를 떠나가버린지 시간이 점점 이밤흘러 내 가슴속 홀로
찟겨뜯겨 나갈듯한 고통을 이 아픔을 아는지 아름답디 곱디 고운 야경
찬바람과 함께 차디차게 베어버린 내 마음
눈으로는 볼수 없는 모든 것이 없는 게 아냐 보이지 않을 뿐
사랑 또한 같을거야 우린 아직 사랑일 거야 마음의 길 위에
이별만 제발 아니길 빌뿐야 i can't do it 너를 보낼 수 없잖아
이밤, 별도 달도 없이 나 혼자 깨어 나무 위 누워있는 바람만 지켰지 I Never say
goodbye

나레이션)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고 내 간절한 바램은 너라고 약속할께
끝없는 길이라도
Song) 언제라도 너에게라면 받아들여질 나라고
오랜 방황에 다른 사랑을 몇 번 쯤은 하기도 했어
모진 말로 내 삶 밖으로 대론 밀어냈었지
움직이지 않을 니 마음 알고 했던 일인걸 그땐
처음 내게로 올 때 모든 길 지우며 넌 온거야
돌아나갈 길이란 벼랑 끝 죽음 뿐
그렇게 너는 나에게 너의 전부를 다 걸었지
그게 얼마나 지독한 외로움인지
너무 숨막힌 사랑 감당하기에는 난 어렸어
후회한단 말 대신 그립다 말할까
세상 그 누가 너보다 나를 사랑해줄까 이제야 모두 다 알겠어 사랑이 보여~
돌아오면 그날 그 자리 나무처럼 있던 너
그땐 그게 너무 싫었어 끔직하게 머물던 사랑
처음 내게로 올때 모든 길 지우며 넌 온거야
돌아나갈 길이란 벼랑 끝 죽음뿐
그렇게 너는 나에게 너의 전부를 다 걸었지
그게 얼마나 지독한 외로움인지
너무 숨막힌 사랑 감당하기에는 난 어렸어
후회한단 말 대신 그립다 말할까
세상 그누가 너보다 나를 사랑해줄까 이제야 모두다 알겠어 사랑이 보여~
약속해 줄껄 그랬어 그때도 알았던 그 사실들
내가 만약 사랑해 말하게 된다면
혹은 결혼을 하자고 청혼하게 된다면
아마도 너일 거란걸 넌 알았잖아
네 몫이던 지난 슬픔들 이젠 내것이 된거니~

기도했는데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었기를 아니었나봐 첫번째 상처로 내게
남아있겠죠

Check it! Check it! 내맘속 그댈 향한 눈물 하늘이 세상을 덮게 하는 날
어김없이 그녀 생각에 잠못 이루고 눈처럼 하얀 그녀 얼굴 지금 당장이라도
내앞에 나타날거 같아 떠올라 하지만 그래 나 알고 있어 이제 더 이상 예전그때
처럼 널 볼수 없단걸 느낄수 없단걸 알고 있지만 하지만

나 혼자만에 착각속에서라도 널 볼수 있다면 널 만질수 있다면 널 가질수 있다면
착각속에서나마 행복이란 느낌 만날수 있었을텐데 왜 이렇게 잘못한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지 그냥 친구로 만났더라면 그랬다면 영원히 니 곁에 있을수 있었을텐데
내게 남은것은 후회뿐

돌아온다면 혹시 그래 준다면 웃어줄텐데 난 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 잘못한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지

그댈 몰랐던 그날로 가고 싶은 나의 바램이제 저 하늘에 닿아 (닿아)하늘에 하얀
눈이 되어 나의 깊은 술픔속 눈물들과 함께 흘러 내리고 그녀와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 소중했던 추억들 이제 한줌의 타버린 재처럼 산산히 흩어져버려 내
가슴속에 남은 너의 대한 사랑이 내맘 한곳 상처로 자리 잡아

그녈 처음본후 혼자좋아했던 그때 얼굴을 붉히며 떨리는 마음 감춘채 고백을 하던
서로의 얼굴보며 사랑을 대화 했던 그행복했던 나날후 그리고

날두고 뒤돌아서 가버린 그대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던 후회스런
나날들 이모든 기억들이 영화속 필름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

지나갔던 아름다웠던 추억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도 맘속 그대자리 크기에
하지만 이제 그대 날 떠나갈걸 알기에
그래도 그대 기다리고 있는 나 여기 있기에
기도해 그대 내 마지막 사랑이길
그리고 용서해 후회스런 나날들
이제 돌아와 언제까지라도 여기서서 그대 돌아오길 기도해

기도했는데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었기를 아니었나봐 첫번째 상처로 내게
남아있겠죠

돌아온다면 혹시 그래 준다면 웃어줄텐데 난 괜찮은데 왜 이렇게 난 잘못한
일들만 자꾸 떠오르는지 돌아온다면 그래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널 사랑한 뒤 모든 것이 다 변해 버렸어 웃음과 얘기와 눈물은 모두 너인 걸
세상에 도는 모든 얘기를 잃은 뒤 온갖 기쁨, 온갖 슬픔 다 준 널 얻을 걸
사랑한다고 Girl~ 누구를 만나도 니 얘길 하지
사랑한다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수록 거리가 느껴져
사랑한다고~ 정작 너를 보면 끝내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언제까지 모르는 척 네 마음 밖에 세우지 말아줘
Rap) Girl~~ 마음속으로 수천번 수만번 또 계속 수놓아져 있는 얘기를
그대 앞에서서 당당히 고백하려 하려했지만 그댈 힘들게 하려하는 그런 덧없는
사랑
후회 하게 될꺼란 생각에 가슴 쓰디쓴 한잔에 술로써 답답한 내 맘에 눈물로 묻어
있는 슬픔 달래며(달래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널~
널 사랑한건 나를 보는 그 눈빛 탓이야 흔들린 눈빛은 말했어 지켜달라고
이기적인 내 꿈은 그렇게 믿었지 상상 속에 이미 너는 내 사랑인거야
사랑한다고 Girl~ 누구를 만나도 니 얘길 하지
사랑한다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수록 거리가 느껴져
사랑한다고~ 정작 너를 보면 끝내 아무 말 못하는 나를
언제까지 모르는 척 네 마음 밖에 세우지 말아줘
Rap) Forget you~ 이젠 널 내맘에서 지우려 그래 그렇게 다짐을 굳게 하고
바보같이 널 생각하고 다시 또 후회하고 너의 눈빛과 니 목소리와 모든게 내 삶에
한부분인데
마음속으로라도 눈물섞인 웃음앞으로 말하고 싶어 사랑해~

이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길 하고 같은 노랜데 가사만 틀려요)
불안처럼 이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에 잠겨 집에 오는 길 지친 해만 끌려 오는데
벽을 짚어 나를 견딜 때 해 그림자 눕는다
어느 담장 넘어져 오는 흐드러진 목련꽃 아래
눈물 가득한 옮기다 보면은 또 보인다
파헤쳐진 길마다 들어찬 내 가슴
무릎이 꺾여 마침내 주저 앉을 때 그 절망은
슬픔 만개한 봄 가득 향기로 핀다
이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 사실에
흐느끼는 내 울음 바람에 실린다도 한 생애가 저문다 죽음으로 피어난 봄밤이 한갓 꿈인듯 봄날은 간다
돌아보면 저문 해 뒤로 내 그림자 가득해
사랑은 또 이렇게 다시 멀리 저물었구나 끝내
눈물 가득한 옮기다 보면은 또 보인다
파헤쳐진 길마다 들어찬 내 가슴
무릎이 꺽여 마침내 주저 앉을 때 그 절망은
슬픔 만개한 봄 가득 향기로 핀다
이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 사실에
흐느끼는 내 울음 바람에 실린다

도 한생애가 저문다 죽음으로 피어난 봄밤이 한갓 꿈인듯 봄날은 간다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립단 말 대신 난 하려네
거짓말이 때로는 날 살게 할 테니
나를 너에게 넘긴 뒤 다시 살 수 있을까
사랑이 사랑을 지워 다 잊게 될까
한 생애가 끝난 뒤에야 다른 사랑이 온다고~~

Rap) 추억 저편에 흐르는 기억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내 속 차디찬
사랑

차가운 사랑 i Missing u forever~

문득 길을 떠나고파 지친 그리움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길 간절히 바랬어
더는 내 삶이 너 아니기를, 아직 슬픔에 너 있는 게 두려워
끝내 널 잊지 못하는 내가 보여 홀로 추억에 고여있어
모든게 흘러도 기억만은 멈쳐줘 사랑이 움직이지 않아
내가 널 지워야 할수 있어 또 다른 시작은
떠나가줘 내 기억에서 먼 옛날 속에도 너 있으면 안돼
돌아가줘 긴 이별에서 널 잊는 것보다 더 어렵겠지만
다시 누군갈 만나 사랑할수 있을까... Now i Missing You
보고 싶다고 말하려면 왜 난 눈물이 먼저 날까 나를 울게 한건 이 세상 너뿐야
때론 속삭여 내 맘에 대고 이제쯤이면 널 잊어도 된다고
내 것이 될수 없는 널 알고 있어 홀로 추억에 고여있어


모든게 흘러도 기억만은 멈춰져 사랑이 움직이지 않아
내가 널 지워야 할수 있어 또 다른 시작은
떠나가줘 내 기억에서 먼 옛날 속에도 너 있으면 안돼
돌아가줘 긴 이별에서 널 잊는 것보다 더 어렵겠지만
다시 누군갈 만나 사랑할수 있을까... Now i Missing You

나를 바라보는 그 마음 잘못 안 거라고 믿었지 그땐
이미 난 다른 사랑으로 난 행복이란 충분했었지 그때엔
자꾸 마주쳐 내 맘 움직이잖아 어쩐지 나만 바라보는 너
그리고 봤어 어느 틈에 눈으로 널 찾는 나를
네가 다른 친구와 환하게 얘길 할 때면 버려진 기분에 하루 온종일 우울해
내가 변해가 헤어질 이유를 찾아 그녀의 잘못을 크게 부풀려 다투지
나와 마주치는 그 눈길 잦은 우연이라 믿었지 그땐
이미 사랑을 곁에 두고 난 다른 사랑 할줄 몰랐어 그때엔
Rap) Yo Yo U Wanna Do Like This Ya'll
What U Wanna Do Like That Huh! Let It go
마주치는 그순간 꿈틀대는 내 심장 날사랑한 그 사람을 버리고 널 원하잖아
너를 담은 마음이 더 넘쳐나는 사랑이 홀려버린 듯이 어느새 너를 따라
움직이잖니
우련히 (넌) 어쩐지 (넌) 날 바라보는 널 봤지
Alright U Are Ma Babygirl If U Want Me? Tell Me Girl
나의 착각이라기엔 너무나 자주 마주친걸 알잖아
나의 감정은 종이배로 강물따라 너에게로 흘러가
친구들에 모임에 혹시 너 오지 않으면 어쩐지 맥 빠져 일찍 집으로 오게 돼
네가 있을땐 왜 그리 행복한 건지 한없이 들뜨고 너의 모습만 보잖아


나를 바라보는 그 마음 잘못 안 거라고 믿었지 그땐
이미 난 난 다른 사랑으로 난 행복이란 충분했었지 그때엔
난 사랑해 버렸어 오직 너만이 필요해 난 그녀를 버렸어 사랑하기 위해~
나와 마주치는 그 눈길 잦은 우연이라 믿었지 그땐
이미 사랑을 곁에 두고 난 다른 사랑 할줄 몰랐어 그때엔

오늘도 말을 못하고 자꾸 딴 얘기에 속으로 혼자 되내지 이게 아닌데
내가 없는 동안 변한 너의 생활과 혹시 다른 누가 생겨 나 더는 안되는지
바보 같아 취하면 꺼내질가 술잔만 기울여
처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싶단 그 한마디 왜 이리 어려워
놓친거니 겨우 나 용길 내어 말문을 연 순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일어서고 우두커니 또 다른 이별만, 남겨진 어제처럼
rap) 우리 했던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모두 It's Done
너의 변해버린 Lifestyle 나를 받아줄순 없을까
입안 가득 담은 말 니앞에선 벙어리가 되는 나 바보같아
기다려 조금더 취하면 Now I'm Gonna confess u my Love
대체 너는 내게 무얼 기대 하는지 너의 마음 먼저 열어 날 잡아줄순 없니
바보 같아 취하면 꺼내질가 술잔만 기울여
사랑하는 사람 혹시 생겼냐는 내 물음은 목에서 걸리고
놓친거니 겨우 나 용길 내어 말문을 연 순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일어서고 우두커니 또 다른 이별만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나는 또 얼마나 다른 얘기로 시간을 버렸었니
혼자 있을때 쉬웠던 질문들이 네 앞에만 서면 세상 가장 어려워 괜한 기침만 하지
기다려줘 말할수 있을꺼야 조금더 취하면
말하려고 하면 다른말이 나와 또 마음만 급하게 달릴뿐
어디갔니 마침내 말하려니 어느새 없는 너
기억하지 못할 이순간의 이별 내일이면 없었던 일이길..
바보같아 취하면 꺼내질까 술잔만 기울여
사랑하는 사람 혹시 생겼냐는 내 물음은 목에서 걸리고
놓친거니 드디어 말하려고 고개를 든 순간
기다리다 못한 너는 일어서고 우두커니 또 다른 이별만, 남겨진 어제처럼

때론 그때가 그리워져 싶은 상처와 아픔들
이 악물고 버틴 슬픈 그림자들 너와 함께한 시간들
rap) 그대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이제는 너무도 멀어져 아팠던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조차 함께 멀어져가 그리고 점점 잊혀져가 지워져가
하지만 이제 깨달아 그때가 좋았단걸 너무나도 깊은 상처들과 아픔들로
인해 비롯된 그대와의 이별후 내마음 한구석 텅빈 너무나큰 빈자리
그자리 이젠 그리움으로 덮혀덮혀 슬픔으로 다가와
사랑은 언제나 뭔갈 남기지 불행히도 나에게는 눈물이지만
널 잊었다는게 꿈만 같아서 아파했던 일들이 정말 있긴했는지
기다렸던 날이 왔지만 너를 보낸 그날엔 웃을 꺼라던
지난날 나의 믿음들 모두 깨져버리고 지금 나의 곁에 없는 니가 그리워져
싸울사람 있던 그때가 좋았던걸 이젠 깨달았어
행복할땐 몰라 그때 그순간들이 행복이란걸 느껴
사랑의 기쁨은 너무 짧지만 그순간의 강렬함 평생 잊지 못해
아파하지 않아 이별이라도 해도 사랑했던 사랑만이 갖는 추억 있으니
지독했던 사랑이지만 이별보다 좋은 건 없을 꺼라고

사랑의 다른 이름이 마치 이별인듯이 지금 나의 곁에 없는 니가 그리워져
싸울사람 있던 그때가 좋았던걸 이젠 깨달앗어
행복할땐 몰라 그때 그순간들이 행복이란걸 느껴
기다렸던 날이 왔지만 너를 보낸 그날엔 웃을 꺼라던
지난날 나의 믿음들 모두 깨져버리고 지금 나의 곁에 없는 니가 그리워져
싸울사람 있던 그때가 좋았던걸 이젠 깨달았어
행복할땐 몰라 그때 그순간들이 행복이란걸 느껴

나의 모든게 변해갔지
너를 보낸뒤 나의 생활
우선 내 방과 창문을 닫고
웃음마저도 잃은거야
집에 돌아온 늦은 밤엔
불을 켜지도 않았었고
지쳐 쓰러져 잠들면
꿈에도 우린 이별을 하네
제발 다시 눈 뜰 아침이란 없기를
내일이란 내게 오지 않기를
허나 세상 시간 어디에도 없는걸
슬픔만이 우두커니 나를 지킬뿐
다시 사랑할수 있는 우린 없는거야
I Remember Back In the Day
너라는 병에 걸려 있네
매일 아침 눈을 뜨는것
조차도 아무의미 없네
너 떠난뒤 내맘엔
슬픔만이 가득 허전해
컴컴한 미로에서
난 널 찾아 헤매 쓰러지네
No Way 이젠 너의 흔적에 기대네
눈물만 떨어지네 추억에 무너지네
너와 함께 할수없는 난 있지 않아
죽을만큼 큰 고통 모주 내게 가져가 uh
나의 기억을 모두 지워
우리 모르는 사람 되길
처음 처럼 널 사랑할 수 있게
오직 너이길 바래
너 없이도 살아있는 내가 두려워
죽음보다 깊은 잠에 키스를
사랑했던 그 날 그시간에 머물러
세상 가장 행복했던 나로 남고파
허나 아침이면 다시 살아 눈을 뜨지
오늘 하루 또 얼마나 나는 힘이 들지
써도써도 줄어들지 않는 슬픔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