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앨범 [Always]를 통해 미디엄 팝을 선보였던 보이 클럽이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막내 민우의 가세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앨범의 테마는 연인들의 영원한 주제 '사랑'에 대한 것들이다. 이를 위해 보이클럽은 음악스타일,
가사, 의상, 스테이지, 뮤직비디오 등에서 통일감을 갖추고 있다.
팝음악들이 주가된 이번 앨범은 '비주'의 리더이자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이 대다수의 곡을 만들었다. 비주시절과 솔로앨범을 통해 이미 수준높은 음악들을 선보여 왔던 그의 음악과 보이클럽의 만남은 너무도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녹음 당시부터 많은 뮤지션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던 앨범이니 만큼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 EnterOn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