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2002 The Monsters [compilation] (2001) by Various Artists (보컬) on maniadb.com

푸른잔디위에 너의꿈 예~
구릿빛 그을린 내 모습
함께 기다려온날이 널 찾아왔어
너의 날개를 펼칠때가 온거야
품은 함성 속을 가르는 내 모습
태양을 삼킬듯한 눈빛 예~
이젠 기다린 꿈들을 넌 이룰꺼야
우리 함께라면 더욱 빛날꺼야
꼬레꼬레아리아 부푼꿈을 향해 넌 달려갈꺼야
꼬레꼬레아리아 지쳐 넘어져도 넌 일어날꺼야
꼬레꼬레아리아 이제 우리 모두 하나일뿐이야
꼬레꼬레아리아 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어떤벽도 너를 막을순 없어
이순간부터 비록 너의 몸은 작아도 예~
흘린 내 값진 땀 모두 난 기억할께
함께 나눈 그 우정 까지도
꼬레꼬레아리아 부푼꿈을 향해 넌 달려갈꺼야
꼬레꼬레아리아 지쳐 넘어져도 넌 일어날꺼야
꼬레꼬레아리아 이제 우리 모두 하나일뿐이야
꼬레꼬레아리아 지금 이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Look inside the mirror of your heart
There's a stranger looking back
Can't remember when you felt the flame
Of the thirsty fire still burning from within
What has brought you,where's this place you stand
What have you been fighting for<br

눈물어린 쓸쓸한 추억
이 여름이 너를 조금 겁쟁이로 만들었지
누구나 신이나서 뛰어노는 one the beach
너의 눈빛만이 그늘져 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조그마한 마음뿐이지만
과거라는 이름의 어두운 하늘을
그 누구보다도 뜨겁게 비추고 싶어

사랑에 불타고 때로는 상처 받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되는 마법
너와 둘이 걸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마음에 rising sun
올라갈 거야

"좋(好)아해"라는 단어는 여자(女) 아이(子)라는 두 글자로 쓰지
"싫(嫌)어해"라는 글자에도 여자(女)라는 글자가 들어있어
슬픔의 비에 젖은 셔츠
다시 일어나 옷을 갈아입자

모든걸 털어버린 채 마음으로 키스하고
져무는 석양과 어제의 이별
사랑을 주고 받으며 속삭이는
너의 미소에는 rising sun
해바라기가 필 거야

사랑에 불타고 때로는 상처받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되는 마법
너와 둘이 걸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마음에 rising sun
올라갈 거야

너의 미소에는 rising sun
해바라기가 필 거야

Oh what 그대 이렇게 주저앉고 말텐가
멀리서만 지켜봐 늘 그려왔던 말인가
너도 나도
지금 포기하면 모든 것을 잃어버려
너자신을 잃어 what 정신차려
노력해 왔던 너와 나의 꿈 oh
찾아올 때까지
두려워하지 마 그건 너답지 않은 일야
내 눈을 바라봐 저 이글대는
태양보다 멋진 너의 모습을
니가 있어 자랑스런
나라는 걸 믿어주겠니
끝이란 없잖아 마지막뿐인
나의 삶에 주인은 너잖아
널 언제까지 바라봐 줄
내가 여기 있잖아
니 가슴 속에 눈물까지
떨치고 일어나 봐
Just for now
쓰러진 만큼만 용길 내
널 사랑한 날 위해 힘을 내
마침내 너와 나를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달려가야 해 더 높이 가기 위해
더 멀리 뛰는 거야
Can you feel me that
Let me hear you say 다시 시작일뿐야
Can you feel me say
Yeah Yeah Yeah 저하늘 저끝까지
함께 가야 해 눈부신 미랠 위해
내 손을 잡아야 해
Can you feel me that
Let me hear you say 너를 지킬 수 있게
Oh Can you feel me say
Yeah Yeah Yeah 이제 손을 내밀어 봐

너무 벅차
시간조차 하지 않고도 숨차
물러 나지마 절대로 거기로
뒤 돌아보지 말고
외로움에 지쳐서 힘들어도
두려움에 괴로움에 쓰러져도
오 내 그 강한 내 의지로 이겨내
내 속에 강한 그 존재로
이기고 지는 건 그다지 중요한게 아냐
희망을 가져봐 니 자신과의
싸움이란 것을 항상 잊지 마
저 하늘 아래 니 모습을
당당히 펼쳐 가봐
Here and now
세상이 널 속여 갈 때도
늘 니편이 되어 줄 나잖아
지칠 땐 힘에 겹던 어젤
기억하는 거야 살아 있는 한
달려가야 해 더 높이 가기 위해
더 멀리 뛰는 거야
Can you feel me that
Let me hear you say 다시 시작일뿐야
Can you feel me say
Yeah Yeah Yeah 저하늘 저끝까지
함께 가야 해 눈부신 미랠 위해
내 손을 잡아야 해
Can you feel me that
Let me hear you say 너를 지킬 수 있게
Oh Can you feel me say
Yeah Yeah Yeah 이제 손을 내밀어 봐
함께 가야 해 눈부신 미랠 위해
내 손을 잡아야 해
Can you feel me that
Let me hear you say 너를 지킬 수 있게
Oh Can you feel me say
Yeah Yeah Yeah 이제 손을 내밀어 봐

뒤돌아 봐 우리 가까이
서로 곁에 두고 헤메여왔던 거야
늘 멀리만 바라보다가
상심한 두 눈으로 지나쳐버린 우리
늘 많이 힘들때마다
외로운 삶에 지칠때마다
가까운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
그렇게 너를 혼자 둔거야
이제 다시 바라봐 같은 세상에
달라진 모습으로 새벽이 와
우리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로
새로운 아침을 맞는거야

늘 잦은 이별을 하고
사랑에 목이 말라 할 때도
언제나 누군가 곁에 있어 보여서
너의 그 외로움을 몰랐어
이제 다시 바라봐 같은 세상에
달라진 모습으로 새벽이 와
우리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로
새로운 아침을 맞는거야
곁에 있어 나를 봐
이젠 혼자가 아닌거야
다신 아파하지마
지난 외로움 감싸안을 그 만큼
더 많이 사랑 네게 줄거야
이제는 둘이 아닌 하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