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2집 - Try Again (2000) by Y2K (보컬) on maniadb.com

초라한 나의 품속에 널 데려올순 없다고
나 혼자 달래며 참았던 사랑 몇번의
이별후에야 혼자된 너를 보면서 널
위한 내맘을 감춰야했어 또 다시
내 어깨를 빌리며 나를 찾던 그날밤 이제는
디친너 먼길을 떠난다고 했어 마지막
편지만을 남긴채 돌아서던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내 사랑 두고서 이대로 너를
보낼순 없는데 Don't Cry 나보다
많이 내리던 니 눈물 더이상 볼수 없어 Don't
cry 더 늦지 않게 너에게 갈꺼야 다신
널 보내지 않겠어 I Swear 나 오랜
시간 찾았던 내 사랑 이제는 말해야지 I
swear 내안에 가득 너만을 안고서 영원히
널 놓지 않을거야 마지막 너의
편지에 나역시 바보라는 말 넌 이미
내 앞을 알고 있었니 무심히 너를
태운 저 하늘 붙잡을수 있도록 이렇게
울면서 너에게 달려가는거야 그렇게
니이름을 부르며 너를 찾던 그 순간 저멀리
날보며 서있던 니 모습 지금것 나를
기다린 너였어 Don't cry 나보다
많이 내리던 니 눈물 더이상 볼수 없어 Don't
cry 더 늦지 않게 너에게 갈꺼야 다신널
보내지 않겠어 나나- 나나- Don't
Cry 나보다 많이 내리던 니 눈물 더이상
볼수 없어 Don't Cry 더 늦지 않게
너에게 갈꺼야 다신 널 보내지 않겠어 I
Swear 나 오랜 시간 찾았던 내 사랑
이제는 말해야지 I swear 내안에 가득
너만을 안고서 영원히 널 놓지 않을거야

날보며 수줍은 너의 미소 왠지 나에게
말은 못하고 언제나 서성거리지 자신이
없는지 조그만 입술에는 떨리는 설레임 조금씩
나도 널 의식하고 이제는 너와같은
맘이야 밤새워 준비한 고백 들려주고
싶어 사실은 나역시 널 사랑한다고 작은
너의 볼에 입을 맞추며 이제는 너와
함게 같은 꿈을 꾸며 지키고 싶다고
워워~ I can see you, my girl 이젠
나를 깨워줄 니 목소리에 내 아침도
두렵지 않을거야 I can feel you my
girl 이젠 영원히 너를 지켜줄거야
나보다 더 사랑해 워워 이젠 너의
품에 나를 구속해 그게 사랑이라면 영원히
그 속에 갇혀도 괜찮아 워워 I can
see you, my girl 이젠 나를 깨워줄 니
목소리에 내 아침도 두렵지 않을거야 I
can feel you,my girl 이젠 영원히
너를 지켜줄거야 나보다 더 사랑해
워워 나의 외로움도 모두다 끝났어
너를 처음 본 내 그 순간부터 워워 I
can take you,my girl 이젠 너도 말해봐 감춰만
왔던 너의 사랑 어렵지 않을거야 I
can love you,my girl 이젠 너를 지켜줄 내게
기대봐 니 모든걸 영원히 워워

Intro - 제아무리 강한 남자라고 외쳐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면 다르지 사랑은 생각대로
안되는가봐- 누구라도 다들 똑같아- 강하지
비굴하게 살지마- My Style 자존심은
지켜야-했지 강하지 째째하게 굴지마-
My style 남자답게 큰소릴-쳤지 하지만
그녀만 아는 내모습 가녀린 풀처럼
부드러워지는걸-Ye 아이처럼 그녀품에
기대 안긴채 소근대며 밤하늘에 별도
세는걸 이런날 누가보면 놀려댈꺼야~
친구들이 알면 큰일나 Oh honey 사랑한다
말해줘- My sweety 귀엽다는 그말도~
좋아 사실나 강한척 폼을 쟀지만
달콤한 키스도 그녀 먼저했는걸 아이처럼
그녀품에 기대 안긴채 소근대며 밤하늘에
별도 세는걸 이런날 누가보면 놀려댈꺼야~
친구들이 알면 큰일나 제아무리 강한
남자라고 외쳐도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면
다르지 사랑은 생각대로 안되는가봐
누구라도 똑같을걸 저기~ 내 맘뺏은
그녀 나를 향해 걸어와 벌서부터 미리속이
텅빈것 같아 지금껏 내가 무슨 얘길
한걸까~ 그녀밖에 안보여~ 그녀앞에
달려가 누가보면 어때 좋은걸 오늘나
어땠어?~ Honey!

꺼질듯 희미한 속삭임으로 가끔 묻곤
했지 내가 사는 이유 끝도 없는 나의
허튼 질문에 그저 대답없는 하늘 삶이
힘겨운걸 알게 됐을때 작은 투정 마저
분노가 되었고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란걸 알았어 뒤처진 나를 보며 이대로
어른이 되는거야 난 닮고 싶지 않았던
세상에 길들여지며 이대로 모두 변한다
해도 아껴 왔던 나의 꿈 그것만은 영원하기를 이젠
늙고 지친 나의 아버진 더 이상 나에게
산이 아니였지 하지만 당신이 먼훗날의
내모습인걸 그렇게 지쳐가며 이대로
어른이 되는거야 난 닮고 싶지 않았던
세상에 길들여지며 이대로 모두 변한다
해도 아껴왔던 나의 꿈 그것만은 영원하기를 천번을
쓰러져도 여긴 나의 마지막은 아냐 다시
나 새로 태어나겠어 그 모든 아픔 이겨낸
누구보다 나를 믿어 언젠가 다시 넘어진
대도 아껴왔던 나의 꿈 그속에 날 찾으면
돼

나지금 너무 안좋아 무조건 내편에
서서 내 얘길 들어주던 널 얼마나
찾고 있는데 내 앞에 보이질 않아 나
지금 미칠것 같아 너만 나 오직
너만 바라보며 살아왔던거야 이젠 어떡해야하나 지금쯤
누군가 만나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아무말이
없는 네 사진 바라보지만 일분이분
그리고 하루이틀 끝나버린거라고 이제는
잊을거라 해도 그 다짐은 잠시뿐 얼마나
소중한 넌데 이렇게 잊을수 있니 모든걸
버릴수 있니 너만 나 오직 너만
바라보며 살아왔던거야 이젠 어떡해야
하나 지금쯤 누군가 만나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아무 말이 없는
니 사진 바라보지만 일분 이분 그리고
하루 이틀 끝나버린거라고 이제는
잊을거라 해도 그 다짐은 잠시뿐 널
잊을수가 없어 너로인해 내 또다른
사랑 올수 없다고 해도 말이 없는
니 사진 바라보지만 일분 이분 그리고
하루 이틀 끝나버린거라고 이제는
잊을거라 해도 그 다짐은 잠시뿐

영원히 너를 떠나가진 않아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이니까 뭐든지
주고픈 나의 맘을 표현할길 없는걸 솔직히
처음 만난 그날부터 마음에 다짐했어
널 사랑할거라고 말야 아무런 걱정도
하지마 그냥 나를 믿어줘 매일 고민을
해 오늘 어떻게 너를 기쁘게 할지 환희
웃는 널 그리며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걸 더욱
많이 나를 사랑하게끔 만들고도 싶었지만 지금
내 곁에 있는것 그걸로 솔직히 난 충분해 토라진
니 모습 까지도 나에겐 기쁨인걸 이제야
사랑이 뭔지 알것 같아 너로인해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껴져 널 만난 그날부터 너역시
그런거니 많은것을 바라진 않을게 내곁에만
있어줘 우리가 연인이라는 이유로
항상 가슴떨리는 기분을 알고있는거니 이젠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니가 된거야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자꾸 무뎌진다고 하지만 그것쯤
우리 앞에선 아무런 방해도 안될꺼야 니
맘에 꼭 드는 사람이 나라고 할수있게 언제나
노력하고 사랑할거야 영원토록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껴져 널 만난 그날부터 너역시
그런거니 많은것을 바라진 않을게 내곁에만
있어줘 우리가 연인이라는 이유로
항상 가슴떨리는 기분을 알고있는거니 이젠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니가 된거야 영원히
너를 떠나가진 않아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이니까 뭐든지 주고픈 나의
맘을 표현할길 없는걸 솔직히 처음
만난 그날부터 마음에 다짐했어 널
사랑할거라고 말야 아무런 걱정도
하지마 그냥 나를 믿어줘

나의 모든걸 다 줘도 네겐 모자란 사랑이었어 그런
널 위해 남은건 이별 뿐이지 아무말
없이 날 보며 한참동안을 울던 그날밤 이젠
보내줄때라고 나를 달랬지 니방
불꺼진 창뒤에서 서성거리던 너의 그림자 나를
걱정해 힘들던 니맘 다알아 너없는
시간이 길어도 내가 비워준 사랑 그만큼
편히 있어줄 너라면돼 널 보낸 내
사랑 때문에 니 맘 미안하지 않도록 니가
기억할 우리의 모든걸 지워줘 친구가
전한 니 소식 좋아 보인단 얘길 들었어 그런
널 보낸 나라며 바보라했지 이렇게
라도 널 위해줄수 있다면 살수 있다면 내맘
버리고 버려도 나는 행복해 혹시
꿈처럼 내곁에 돌아오게 될 너일지
몰라 네게 줄 사랑 모으는 날 알겠니 너없는
시간이 길어도 내가 비워준 사랑 그만큼
편히 있어줄 너라면돼 널 보낸 내
사랑 때문에 니 맘 미안하지 않도록 니가
기억할 우리의 모든걸 지워줘 언젠가
니 맘이 힘들때 네게 모든걸 다 준채 빈
가슴으로 행복할 내 사랑 기억해

나는 괜찮아 애써 찾아내지마 널 떠난
그 사람 이제 돌아왔잖아 내게 미안해
감추려했지만 그만을 넌 기다려왔잖아 나의
곁에 있어도 멍한 너의 그 눈빛 난
항상 너의 아픔까지 닿지 못해 애써
짓던 미소도 돌아서면 흐르던 니 눈물
더는 볼 수 없어 아냐~ 나는 니
사랑이 아냐 잠시 휴식처럼 지나간
위로였을뿐야 이젠~니가 원한 사랑
위해서 남은 내맘까지 가져가줘 나의
오랜 사랑에 머물러준 시간들 그렇게
애쓴 너의 마음 고마웠어 그런 네게
쓰여질 내가 될수 있도록 이대로 나를
비워줄게 아나~ 나는 니 사랑이
아냐 잠시 휴식처럼 지나간 위로였을뿐야 이젠~니가
원한 사랑 위해서 남은 내맘까지 가져가줘 너를
붙잡아 둘 용기조차도 너를 위해선
나의 것이 아냐 아냐~ 너는 내 사랑이
아냐 내겐 잊지 못할 행복할 꿈이였을뿐야 다시~
시작하는 너를 위해서 너의 아픔 내게
주고 떠나 (나란 사람 이젠 없는거야)

널 사랑해 알잖아 제발 내탓하지마 왜
사실을 감추려 하니 헤어지고 싶다면
그냥 솔직히 말해 자꾸만 말돌리려
하지마 짐작하고 있었어 그런 너의
마음을 요즘 너 많이 이상했어 항상
아늬 시선을 피하려고 했잖아 그렇게
슬퍼하는척하지마 거꾸로 내가 이상해졌다는말
어쩜 넌 태연히 말할수 있니 차라리
이제는 내가 싫다고 말할수 없었던
거였니 보내줄게 그렇게 떠나가고
싶다면 구차하게 매달리지 않아 미워하진
않을게 그땐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이
너였으니까 길지 않은 시간에 많이
사랑했나봐 조금은 힘이 들것 같아 두번이나
내맘을 아프게는 하지마 이별을 내탓으로
돌리지마 니가 좋다면 뭐든지 했던
나야 더 이상 실망시키진 말아줘 마지막까지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널 생각하겠니 보내줄게
그렇게 떠나가고 싶다면 구차하게 매달리지
않아 미워하진 않을게 그땐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이 너였으니까 널 사랑해
알잖아 제발 내탓하지마 왜 사실을
감추려 하니 헤어지고 싶다면 그냥
솔직히 말해 자꾸만 말돌리려 하지마

넌 모르길 바랄게 내가 너무 사랑했단
사실 마저 그저 친구로만 좋아했다고
오해해주길 어리석은 사랑뒤엔 아픔인걸
알았지만 난 그래도 행복했어 널 볼수
있음에 자신이 없어 나에겐 다른
사랑에 빠진 니 모습 난너를 축복해야하지만 터져버린
눈물 네게 보이진 않을꺼야 마지막
까지도 말하지 못한고백에 더 아프지만 그냥
이대로 너를 떠날게 내가 모두 가질게
내 몫의 슬픔 모두 내가 보이지
않아도 슬퍼하지 않겠지만 넌 가끔은
생각해줘 한때 니곁에 내가 있었단걸 볼수
없어 나에겐 다른 사랑에 빠진 니 모습 자신이
없어 나에겐 다른 사랑에 빠진 니
모습 난 너를 축복해야하지만 터져버린
눈물 네게 보이진 않을꺼야 마지막
까지도 말하지 못한고백에 더 아프지만 그냥
이대로 너를 떠날게 내가 모두 가질게
널 위해 Oh- 넌 그렇게 행복했던
모습 그대로 간직하면 돼 아마도 난
영원히 지나도 눈물뿐이지만 돌아오진
않을게 너를 위해 워~ 워~

많이 힘들었겠죠 서툰 나의 사랑에 모든걸
다 견뎌준 그대 이젠 편해도 되요
내가 날 용서 못해 그대곁을 떠나줄테니 난
그대 눈에서 사랑보다 깊은 아픔을
봤죠 그대 지친 사랑의 눈물 멈추어
주지 못해 미안해~~~ 이젠 Goodbye
영원히 Forever 나에게는 희미한 작은
추억 그걸로 충분한걸 그대 Goodbye
다시는 Forever 그대안의 사랑을 이루어요 그마저
내겐 행복 될테니 다 지난 일이라
말을 하고 그댈 갖고 싶지만 아직은
내가 아니라서 난 또 다른 아픔만 주었죠
워워 이젠 Goodbye 영원히 Forever 나에게는
희미한 작은 추억 그걸로 충분한걸 그대
Goodbye 다시는 Forever 그대안의
사랑을 이루어요 그마저 내겐 행복
될테니 혹시 나에게 또다른 사랑이
온대도 나도 그대같겠죠 워~ 이젠
Goodbye 영원히 Forever 나와 그대
짧았던 기억 모두 꿈이라 생각해요 그대
Goodbye 다시는 Forever 볼수 없는
먼곳에 있을테니 나로인해 지친맘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