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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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늘 달려가고 있지만
어느날 문득 멈춰질것 같아 지금의 나는 오-진정 무엇을 찾아 헤메이나 가금씩 나는 나의 지난날을 후회해 아직도 난 나의 길을 몰라 수많은 사람 오-말했지 너만의 길을 가야해 언제나 그댈위해 노래하리 또 한번 후회할지라도 어차피 선택한 길 가다보면 내 뜻대로 되는건아냐 자 이제 뛰어봐 이 길은 나의 길 내인생을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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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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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불빛이 흘러내리네
왜 쏠쏠하게 느껴지는 거지 불빛보며 않자있는 너의 모습 내겐 너무나도 슬프게만 보여 우린다시 이렇게 마주 있지만 아무런 말도없이 불빛들 바라보네 울지말고 창밖을 보며 생각해봐 난 가슴으로 너의 깊은 마음을 느껴 그런 마음 숨길필요 없잖아 다시한번 나의 눈을 바라봐 아무런 말도없이 불빛들 바라보네 난 가슴으로 너의 깊은 마음을 느껴 다시한번 나의 눈을 바라봐 울지말고 창밖을 보며 생각해봐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오... 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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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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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게 말이없어
난 듣지 못한 바보인가봐 오늘도 그 어제처럼 지나가고 남은 시간들 기다리네 오! 내게 필요한건 쓸쓸한 빗소리들 뿐 웃어봐 또 한번 울어봐 나에게 눈물을 흘려봐 사랑하고파 비야 날 우습다고 생각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도 없네 오늘도 그 어제처럼 지나가고 남은 시간들 기다리네 내게 필요한건 웃어봐 또 한번 울어봐 나에게 눈물을 흘려봐 사랑하고파 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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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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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ALL FOOL/WE ARE ALL FOOL
WE ARE ALL FOOL/WE ARE ALL FOOL 1. WE DONT KNOW IT WHAT HAVE BEING IN FRESH EYES OF CHILD WE DONT FEEL IT WHAT HAVE BEING IN A SUNRISE OF MORNING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2. WE DONT SEEIT WHAT HAVE BEING IN THE BEAUTIFUL FLOWER AND DONAT SEEIT WHAT HAVE BEING IN A FRESH BREEZE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3. 아이의 맑은 눈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푸른 아침 햇살속에 무엇이 있는지 느끼지 못하는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WHAT DO YOU KNOW/WHAT DO YOU FEEL WHAT DO YOU SEEK/WHAT DO YOU HEAR NOW SEEK THE LIGHT OF LOVE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WE ARE ALL FOOL/OH LONELY F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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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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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정했던 내 마지막 표정 때문에
내가 널 잊었다곤 생각지 말아줘 텅빈 내방에 어둠속에서 넌 언제나 함께 있고 지친 나의 눈속에 눈물이 되는데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2. 너는 왜 나에게 한마디 말없이 그렇게 쓸쓸히 떠나야 했는지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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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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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도시엔 비마저 내리고
언제나 나에겐 또 외로운 생일 창밖을 보면 다정한 연인들 불빛속에서 사랑을 나누고 지금 내곁엔 아무도 없어 늘어지는 한숨소리에 담배연기만 흩어지네 쓸쓸한 도시엔 비마저 내리고 언제나 나에겐 또 외로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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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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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렇게 외로운 날에는
쓸쓸한 노래를 고독에 지친 내 영혼 우울한 노래를 희미한 달빛은 창가에 어리고 싸늘한 어둠의 적막이 흐르네 2. 타오르던 너의 불꽃은 슬픈 노래되어 흐르고 내마음 적시는 그노래 끝이 없도록 들리네 말없는 친구야 말해봐 웃어봐 영롱한 두 눈에 눈물을 흘려봐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리로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로 우..... 절망속에서 희망을 어둠속에서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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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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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1. 파란 하늘이 난 보고 싶어 두 눈이 시리도록 푸른하늘을 높다란 빌딩들 그 사이로 보이는 회색빛 하늘보다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고싶어 2. 조용한 오솔길을 걷고 싶어 어릴적 놀던곳을 두 맨발로 체크무늬 보도블록 위를 인파에 묻혀서 걷고 있지만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고싶어 모두가 잃어버린 기억들이 우리곁에서 서성이네 아무도 돌아보려 하지 않아 아무도 그 노래에 귀기울이지 않아 잃어버린 기억들을 찾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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