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아무도 날 알지 못해 누구도 날 이해해주질 않아 어디에 있을까 사랑해 주던 그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 있을까 창백한 별빛만 지친 나를 비추네 외롭게 사라진 혼자서 모든걸 이겨내면 매일밤 슬픔 속에서 강인해지기를 기도했지 간절히 이젠 모두 끝이 났으면 끝났으면 견디기 힘든 이 외로움 모두 끝이 났으면 아무도 날 알지못해 누구도 날 이해해 주질 않아 알 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 주는 이 신비한 느낌 이 느낌
이제 네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 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 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