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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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돈독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옴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사랑 값없이 거져주는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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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들었네 예수님을 위한 소녀의 노래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인생의 목적 발견 했다고 주님 모르던 내 삶이 구원의 소식을 듣게 되었네 소경 같던 나의 삶이 참된 빛으로 변화 되었다네 예수 위해 나 살리라 방황하던 나를 인도하셨네 예수 위해 나 살리라 참된 생명을 나에게 주셨네 라라 랄 라라 라라 랄 라라 ♪ 내가 발견한 참 빛으로 대론 노래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러나 주님이 나를 부르셔서 노래 부르게 했네 주가 베푸신 사랑과 내가 찾게 된 새로운 인생을 예수 위해 노래하리 절망했던 나를 인도하셨네 예수 위해 노래하리 내게 참된 빛이 되신 주님을 내게 참된 생명 되신 주님을 .... 예수 위해 노래하리 절망했던 나에게 힘이 되셨네 내게 참된 생명 되신 주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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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나에게는 모르는 것 못 가본 곳이 많아도
단 한 가지 아는 것은 내 맘 속에 살아계신 주 하나님 사람들은 의심하고 나를 홀로 버린대도 하나님은 버리잖네 내 맘 속에 살아계신 주 하나님 (후렴) 죄로 물든 내 영혼을(나의영혼) 씻기시고 온전케 해 주시었네 내게 베푼 주의사랑 내맘속에 진실하게 살아있네 (2절)주 예수님 그대들의 죄악을 씻어버린후 그때부터 영원까지 그대속에 살아계신 주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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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1 / Side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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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와 죄로 목말랐던 내 영혼
어디나 만족할 수 없었네 축복된 십자가에 한 발 왔을때 거기서 생수 샘을 찾았네 생수의 샘물을 마시면서 나는 기쁘고 내 영혼 만족해 생수의 샘물을 마시면서 오 풍성한 생활을 한다네 친구여 오늘 갈보리로 나가세 깊고도 넓은 샘물 흐르네 주님은 이물 마시라고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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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사람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 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 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적셨네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 생명의 길~~~~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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