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初)’, ‘움직일 동(動)’. 초동(初動)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첫 번째 진동’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악 밴드입니다.
판소리와 대금, 해금, 건반, 베이스, 드럼 구성으로, 밴드 사운드에 국악을 더해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2025 MBC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곡 ‘항해’를 시작으로, 청춘들의 솔직한 감정들을 소리에 담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초동의 1st Single Album [항해(航海)]
끝없는 망망대해 위, 길을 잃은 배 한 척.
지쳐가는 항해 속 선원들의 마음에 막막함과 두려움이 번져옵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 바라본 까만 밤하늘 속 빛나는 별은 길을 비추는 등대가 됩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뒤로한 채, 선원들은 다시 한번 노를 집어 듭니다.
저희는 이런 선원들의 모습에 우리의 모습을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 가끔은 두렵고, 막막한 감정을 느끼는 것.
어쩌면 그 방황이 진짜 청춘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항해’는 이처럼 거친 파도와 끝없는 어둠 속을 지나는 모든 청춘들을 향한 응원이자 위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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