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를 그린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의 새로운 OST '사랑한다는 말은 왜 어려운 걸까요'가 발매되었다.
이번 곡 '사랑한다는 말은 왜 어려운 걸까요'의 가창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초승이 맡았다.
'사랑한다는 말은 왜 어려운 걸까요
사랑이 아니면 마땅한 단어도 없는데
하지 못했던 말은 늘 가슴에 남아
조금씩 쌓이고 쌓여서 후회라는 이름으로 남을 텐데'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한마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이번 곡은, 경쾌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밝은 밴드 편곡이 어우러진 곡이다.
초승의 맑고 담백한 보컬이 더해져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설렘과 잔잔한 공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OST '사랑한다는 말은 왜 어려운 걸까요'는 다양한 드라마 OST와 앨범 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코뿔소, 최철훈이 작곡을 맡아 섬세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랑이란 단어에 대한 어려움을 곡으로 표현했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KBS2 TV를 통해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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