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The Stray)의 디지털 싱글 「이별엔 후회만 남아」는 끝난 관계를 잊으려 할수록 다시 차오르는 그리움과, 뒤늦게 남은 후회를 담은 발라드다. 길을 걷다 문득 멈춰 선 순간과 하루 끝에 혼자 남겨진 밤처럼, 일상 곳곳에서 되살아나는 이별의 흔적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쌓아 올린 편곡은 비어 버린 마음과 돌아오지 않
을 사람을 향한 감정을 섬세하게 밀어 올린다. “시간이 더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반복되는 후렴은 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마음을 선명하게 남긴다.
「이별엔 후회만 남아」는 이별 뒤의 빈자리와 후회를 노래한 감성 발라드다. 멀어지는 상대를 떠올리며 멈춰 선 걸음, 더는 볼 수 없는 눈빛과 어깨에 기대 잠들던 기억이 차분한 서사로 이어진다. 절제된 전개에서 시작해 후렴과 브리지로 갈수록 깊어지는 감정선이 늦은 밤 혼자 남은 화자의 그리움을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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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스트레이 1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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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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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석 : 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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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 :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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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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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진 : 베이스
작사 : 온별
작곡 : 온별
편곡 : 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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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온별
Composed by 온별
Arranged by 온별
Piano by 온별
Strings by 온별
Drums by 온별
Mixed by hayawn
Mastered by hayawn
Label 99MAJOR
Distributor Quarter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