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비리를 타파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 '아파트'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된다.
송이한이 참여한 '다신 오지 않을 꿈'은 상실과 그리움, 그리고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감정의 잔상을 '끝없이 추락하는 꿈'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노랫말을 통해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마치 어둠 속으로 계속 떨어지는 듯한 감각과 홀로 견뎌야 하는 깊은 아픔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로 풀어내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곡 전반에 반복되는 "Falling down"이라는 가사는 단순한 추락의 의미를 넘어,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끝내 놓지 못한 감정 속에서 흔들리는 위태로운 심리 상태를 상징한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했던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깨어나고 싶지만 쉽게 벗어날 수 없는 미련을 담아낸 ‘다신 오지 않을 꿈’은 송이한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은 울림을 통해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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