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진석의 새 싱글,
<차라리 이별이었으면 좋겠어>
현실과 꿈 사이에서 흐릿하게 멀어져 가는 누군가,
잡으려 할수록 더 멀리 흩어지는 기억,
그리고 그 끝에서 깨닫게 되는 이미 사라져버린
사랑의 그림자
가까스로 호흡을 이어나가는 듯한 멜로디와
섬세하게 떨리는 보컬은
사라져버린 사랑의 그림자를 몽환적으로 감싸 안으며
붙잡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남겨진 마음만이 허공에 맴도는 듯한 순간들,
끝내 꿈속에서도 잡히지 않았던 사랑
그 모든 슬픔의 잔상들이 잊으려 할수록
선명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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