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아티스트 '선우정아' 와 함께, 세라핌 1인칭 내면으로부터 어린시절에 대한 회고와 고백, 그리고 극복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RISE, RISE]로 노래합니다.
음악 프로듀서/작곡가 김지윤은 세라핌의 성기사적 세계관을 영국 왕실기사의 모티브로 확장해 해석하였고,
영국의 민요적 선율과 클래식, 그리고 모던 팝 작법을 결합해 게임음악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현실의 사운드로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영국 토마스 탈리스(Thomas Tallis)의 중세 성가 전통과, 랄프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가 Fantasia on a Theme by Thomas Tallis에서 보여준 오케스트라적 표현 방식에 부분 영감을 받아, 세라핌의 신성함과 비극, 그리고 재탄생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심화시켰습니다.
이러한 영국적 모티브의 구체적 표현을 위해, 맨체스터 Northern Film Orchestra와 함께 금관·현악 협주를 실황 레코딩 하였으며, 이로써 세라핌이 맞서온 고통과 성장, 그리고 마침내 ‘어둠에서 빛의 도달한 서사’를 풍부하면서 깊은 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RISE, RISE]를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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