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프로보노’의 세 번째 OST ‘Fine’이 공개된다.
존박이 가창에 참여한 ‘Fine’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시네마틱 팝 곡이다.
80년대의 빈티지한 드럼, 기타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리듬감을 만들어내며, 리듬의 흐름에 따라 풍성하게 쌓인 브라스 섹션은 장면마다 감정의 고조를 세련된 터치로 이끌어낸다.
드라마 속 긴장감을 부드럽게 풀어내며 이야기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이 곡은, 존박 특유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감정의 여운을 차분히 정리하고 안도감과 희망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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