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프로보노’의 네 번째 OST ‘뒷면’이 공개된다.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여유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뒷면’은 박기쁨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조용한 순간들을 노래한 곡이다.
어쿠스틱 인디팝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사운드 위로 일상의 작은 감정들이 섬세하게 스며들어 있으며, 아픔보다는 이해에, 슬픔보다는 따뜻함에 닿아 있는 음악으로 서로를 보듬고 성장해가는 기쁨의 내면을 그려낸다.
좋아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해도 아까움을 모르고, 그 마음이 다시금 되살아나는 ‘박기쁨’ 이라는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는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도 따뜻함을 발견하고 차가운 세상 앞에서도 등을 돌리지 않고 안아줄 수 있는 그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다.
세상의 온도 속에서도 희미하게 피어나는 사랑과 이해의 순간들을 포근히 담아낸 가사 위로, 양파의 깊고 울림 있는 보컬이 더해져 섬세한 호흡과 여운으로 드라마 속 감정의 결을 잔잔히 이어주며 시청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차분한 안도감을 전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