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과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고 멈춰 서곤 한다.
문득의 신곡 '불타올라'는 무채색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세상 속에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내면의 불씨를 노래한다.
도입부의 읊조리는 고백은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와 만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절정으로 치닫는 기타 리프는 마치 억눌린 감정을 태워버리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식어버린 마음을 다시 뜨겁게 달구고 싶은 이들에게, 이 노래가 강렬한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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