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간에 유독 길게 사로잡혀 있을 때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낀 적이 있어요.
차라리 상처로 남더라도 상대가 마침표를 찍어서 해방 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동안의 앨범 중 가장 저의 날 것 같은 마음을 담은 곡이기도 하네요
감정이든 관계든 꼭 마침표가 아니어도 언젠가는 시간 속에 녹여 낼 수 있길 바라면서
그때의 지옥 같던 마음을 기록하고, 벗어나고자 써 내려갔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2025년을 기억할 소중한 앨범이 될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래오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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