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강시열’(로몬 분)을 살려 의도치 않은 선행을 하게 된 ‘은호’(김혜윤 분)는 도력을 잃고 인간이 된다. 이를 되돌리기 위해 두 사람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찾고자 설악산으로 향하고,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설렘과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채령 (ITZY)’이 가창한 〈Midnight Glow〉 시티팝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설레는 로맨스를 담아낸 곡이다. “창밖에 흐르는 불빛, 레디오의 속삭이는 우리 둘만의 멜로디”라는 가사처럼 두 남녀 주인공의 설레는 눈빛과 밤하늘의 낭만을 표현했다. 도시의 밤을 감싸는 네온처럼 ‘채령 (ITZY)’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스며들며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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