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유의 첫 번째 콘셉트 앨범 [Love Symposium]의 주제는 사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인 간의 낭만적인 사랑을 제일 먼저 떠올리지만 저는 이 사랑 앨범을 조금 다르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나 자신에 대해 나누는 앨범이죠”. -에스더 유
이번 프로그램의 심장부에는 레너드 번스타인이 1954년에 발표한 <플라톤의 ‘향연’에 따른 바이올린 독주, 현악, 하프, 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가 위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레이프 본윌리엄스의 <종달새의 비상>, 이언 패링턴이 새롭게 편곡한 실내악 버전의 말러 <교향곡 5번의 아다지에토>, 엘가의 <사랑의 인사>, 그리고 영화 ‘위대한 쇼맨’에 삽입된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의 노래 <Never Enough>를 수록하며 선곡이 보여주는 다채로움과 조화로움을 통해 그녀의 사랑에 대한 철학을 선보인다.
에스더 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를 지탱하는 ‘사랑’이라는 이 불변의 구성요소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그녀의 바이올린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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