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OWN WAY-
대한민국 록 신의 상징적인 이름, 밴드 지니(Geenie)가 2026년 한층 더 자유로워진 음악적 변신과 함께 돌아왔다.
신성우, 장호일, 김영석 세 거장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이번 싱글 'MY OWN WAY'는 바쁜 일상의 톱니바퀴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유쾌한 해방구이자, 오직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찬양하는 '나를 위한 해피송'이다.
초창기 거친 펑크(Punk) 록을 구사하던 지니는 이번 신곡을 통해 세련된 펑크(Funk) 장르로의 확장을 꾀했다. 가사에는 공동체나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담았으며,
이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신나는 사운드로 구현되었다.
특히 장호일 특유의 감각적인 기타 커팅과 김영석의 탄탄한 16비트 펑키 베이스 라인이 맞물려 만들어내는 리듬감은 탁 트인 도로 위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이 곡을 가장 완벽한 '드라이빙 송'으로 완성시킨다.
이번 작업은 멤버들의 음악적 열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컬 신성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Funk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녹음에 임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였다. 무엇보다 효율적인 개별 녹음 방식 대신 세 명의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춘 녹음 방식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베테랑들이기에 가능한 살아있는 에너지와 유대감을 곡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록 스피릿의 묵직함 위에 유연한 그루브를 덧입힌 지니의 'MY OWN WAY'는, 지금 이 순간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분 좋은 응원가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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