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0주년,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연주한 네 개의 프란츠 슈베르트 소나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2013년 선보인 [슈베르트: 즉흥곡, 클라비어 소품집, 악흥의 순간] 이후 13년 만에 다시 슈베르트 음악으로 돌아온다.
수록곡 중 선공개 싱글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트랙은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A장조, D.664 1악장 Allegro moderato이다.
백건우는 “D.664는 내가 가장 이르게 배운 피아노 소나타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늘 사랑해 온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지금, 백건우는 그가 도달한 이해의 지점에서 그의 연주 인생의 시작을 함께한 음악을 다시 바라보고, 그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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