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싱글 ‘달리기(Run)’는 1996년 윤상과 신해철의 프로젝트 그룹 노땐스(No Dance) 1집에 수록된 곡을 보사노바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현대 한국 대중음악사와 함께해 온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달리기’는 한 줄 한 줄 담백하고 깊이 있는 박창학의 가사를 통해 세대를 막론하고 큰 공감을 이끌며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질 현지에서 편곡과 녹음을 진행한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셀소 폰세카가 편곡과 기타 연주를 맡았고,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하림이 보컬로 참여해 이국적인 감각을 더했다.
《Ode to Love Songs: 작사가 박창학 송북 프로젝트》는 셀소 폰세카(Celso Fonseca), 세자르 마샤도(Cesar Machado), 노영심, 나희경, 하림, 토마스 쿡, 손성제, 전진희, 변동욱, 수진, 니나이안(ninaian), 정주영, 성진환, 김뽐므, 하이디(김영경), 이수연, 이롭소 등 개성 뚜렷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리메이크 곡이 향후 정규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편곡자 Celso Fonseca의 메시지:
“Pra mim foi um grande prazer trabalhar na canção '달리기'.
Procurei dar um sabor brasileiro à canção, que é muito bonita e na minha opinião, ficou muito interessante com esse arranjo com um toque de Bossa Nova.
Espero que ela seja recebida com muito carinho na Korea com esse novo arranjo.
Desejo todo o sucesso para todos os envolvidos nessa canção: autores, intérpretes e produtores.”
“저에게 '달리기’의 편곡 작업은 정말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곡에 브라질 풍의 정취를 입히고자 했고, 제 생각에는 보사노바의 터치를 더한 이번 편곡이 아주 흥미롭게 완성된 것 같습니다.
이 새로운 편곡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곡에 함께한 모든 분들 - 작곡가, 작사가, 가수, 연주자, 프로듀서 모두 - 에게 큰 성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Composed by 윤상
Arranged by Celso Fonseca
Words by 박창학 Park Chang-hark
Vocal: 하림 Hareem
Guitar: Celso Fonseca
Piano: Keyboard Dudú Trentin
Bass: Alexandre Cavallo
Drum: Flávio Santos
Associate Producer: 나희경 Heekyung Na
Recorded by Raphael Stolnicki at Mirada Entertainment
Vocal Recorded by 서강원 Seo Kang-won at 초이사운드랩 CHOI Sound Lab
Mixed by 윤정오 Yoon Jeong-o
Mastered by 황병준 Hwang Byeong-joon 장영재 Jang Young-jae at 사운드미러 Soundmirror
Artwork by 이강훈 Lee Kanghu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