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1981년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이후, 1983년 해바라기의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에게 깊이 각인된 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이 '손태진'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따뜻한 가사와 잔잔하면서도 깊이 스며드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 곡은, 드라마판 ‘리틀 포레스트’라 불리며 힐링과 웃음,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심우면 연리리의 OST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손태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보이스는 곡이 지닌 온기를 한층 더 섬세하게 끌어올리며,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손태진은 올해 ‘봄의 약속’을 발매,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대 불문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곡은 임영웅, 김나영, CHEEZE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한밤’과, 이해리, 송하영, 어쿠스틱 콜라보 등의 작업에 참여한 ‘찬란’이 편곡으로 의기투합했다. 기존 곡이 지닌 따뜻하고 편안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밝은 컨트리 풍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더해 한층 산뜻한 감성을 완성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