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Credit]
1. 이별했대 (* Title)
Lyrics by 민명기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석주, 이율이
Keyboard 이율이
Synth 이석주
String Arrangement 권석홍
String RB-INJ
Chorus 가비엔제이
Recorded & Edited by sickman @ DSP studio
Mixed by sickman @ DSP studio
Mastered by zestin @ stimm_media_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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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d Romance
Lyrics by 민명기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석주
Guitar 이석주
Chorus 가비엔제이
Recorded & Edited by sickman @ DSP studio
Mixed & Mastered by zestin @ stimm_media_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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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널 닮아가
Lyrics by 민명기
Composed by 민명기
Arranged by 이율이
Chorus 가비엔제이
Guitar 이성렬
Drums 이율이
Bass 이율이
Piano 이율이
String Arrangement 이율이
String Conducting 권석홍, 이율이
String RB-INJ
MIDI Programming 이율이
Recorded & Edited by sickman @ DSP studio
Mixed & Mastered by zestin @ stimm_media_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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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했대 > Digital Single 앨범 소개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첫 신곡을 가지고 가비엔제이가 돌아왔다.
"작곡가 납치해서 신곡 쓰게 하겠다"라는 댓글이 무서워서는 아니고.
(사실 살짝 신경 쓰이긴 했다.)
1. 이별했대 (* Title)
멤버들이 가진 보이스의 장점을 굉장히 잘 보여주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R&B 사운드의 곡이다.
이 곡은 아주 길고 슬픈 짝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여자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의 이별 소식을 들은 뒤, 그 남자에게서 오는 전화를 받는다. '나에게도 기회가 올까?' 하는 마음에 당장 달려 나가지만, 결국 그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보잘것없는 위로뿐이었고, 여자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고작 어깨를 빌려주는 일밖에 없었다....는 가사의 내용이 그대로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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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d Romance
가비엔제이라는 팀이 이전까지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곡으로, 시티팝 느낌을 담았다.
곡 제목 그대로, 최악의 로맨스를 이야기하는 곡이다.
헤어진 연인이 다른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하필 내가 가장 초라한 순간에.
분명 다 잊었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마음은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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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널 닮아가
멤버들의 감성이 듬뿍 표현된 감성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의 곡이다.
드라마 ‘남주서치’의 OST로 발매되었던 곡이었는데,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앨범에 다시 수록된 숨겨진 명곡.
참 사연이 많은 곡이다.
가비엔제이 현 멤버들의 정식 데뷔 일은 2025년 9월 10일, 그리고 '널 닮아가'가 드라마 '남주서치'의 OST로 발매되었던 것은 그로부터 몇 개월 전인 6월 30일.
그 말인즉, 우리 멤버들의 얼굴이 세상에 보여지기 전에 이 곡이 먼저 공개되었다는 뜻이다.
이 가비엔제이가 그 가비엔제이가 맞는 건지, 지금 이 노래를 부르는 건 대체 누구인지 그땐 정말 아무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음악과 목소리만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데뷔 전, 어느 식당에서 멤버들과 자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것을 듣고는 '울컥'했다는 한 멤버의 이야기가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아 있다. 너희는 꼭 성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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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대' = 지독한 짝사랑
'Bad Romance' = 최악의 로맨스
'널 닮아가' = 점점 깊어지는 애틋함
그렇다. 아무리 사랑이 없어진 시대라고들 말하여도 우린 여전히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게 짝사랑이든, 좋은 사랑, 나쁜 사랑이든. 얼마나 절절하고 지독하든.
세상에는 노래의 개수만큼이나 수많은 모습의 사랑이 존재한다.
그 모든 모습이 똑같이 중요하다고 할 순 없지만, 모두가 똑같이 소중하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 하나쯤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몇 스푼 가져다가 노래에 꼬옥 눌러 담아 보았다.
우리의 사랑에, 언젠가 당신의 사랑이 화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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